간단하게 생각해 봅시다.
제가 지금 50초반이에요.
우리때는 정보 전달이 티비하고 라디오 그리고 책이 었습니다.
저는 책쪽으로 좀 집착이 강한 편이라서 주로 책을 이용해서
정보를 습득하고는 했습니다.
젊은 분들요. 혹시....'이게 왜 베스트셀러야?'라는
생각을 가져본 그런 책 있죠?
'상실의 시대' 그런 책 읽고 '우와 명작이다'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을 거에요.
근데 우리때에는 해외여행도 금지였고
(안금지해도 갈 돈은 없엇음)
매체에 대한 겸열도 심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하는 방식으로 그 나라의 소설등을 읽는 것이
유일했던 세대에요.
우리나라의 '박완서님'을 책을 읽으면
대한민국의 70~80년대를 그대로 이해하게 되듯이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정보의 폭이 좁았고 그 덕분에
'병신같은 어른'을 구분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벼슬은 인간들이 활개를 치던 시절이지요.
그런데.....노무현이라는 대통령이 그 정보의 길을 열어 버립니다.
대학 교수님들이 '일본 거리는 깨끗하다'라고 하시면
진짜 그렇다고 믿어 버리던 시절에서
'저 교수 친일파 아냐?'라고 의심하는 시절까지 오게 된것이
그 정보망을 확 발전시킨 결과에요.
자 이제 책으로 외국을 배운 우리와 영상과 인터넷등으로
걸러지지 않은 날것의 외국을 배운 당신들 사이에는
엄청난 벽이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나이든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공부하면 되요.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방어기제'라는게 있단 말이죠.
안 합니다...공부 그거.....
자 지금의 20대는 우리와는 달라요.
뭐가 다른가 하면
'저거 나이만 처먹은 병신이다'를 확실하게 구분을 합니다.
인터넷도 있고 유투브도 있고 재미나이도 있고....
아주 쉽게 구분하죠.
그리고 쉬운 길을 선택하죠.
'병신이 살기 좋은 나라에서 정상인으로 사는게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으로 '난 병신은 아니지만 병신처럼 사는게 편해.
필요하면 정상인으로 돌아가면 되는 거지'라고 자신을 과신합니다.
지그 20대가 보는 '나이만 처먹은 병신'이 되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30년 뒤에는 당신들이 새로운 '병신층'이 되어 있을 거에요.
지금의 병신들과는 수준이 다른 병신이죠.
내가 젊을때 나도 그런 선택을 했거든요.
이 돈에는 병신으로 살아가는게 편해 라는 판단이요.
환경이 거지 같으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결혼 할 나이가 되어 결혼도 하고 아이가 생기니까
정상인으로 살아가야 겠더라구요.
문제는 내가 속 한 세상에서 내 위치는 병신인지라
그 세상은 정상인인 나를 원하지 않았어요.
부모 형제 지인 ....그 인연을 다 끊어 내야 정상인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정상인으로 살았다면 정상인의 인맥이 생겼을텐데...'라고
그게 귀찮아서 세상에 순응한 결과를 뒤늦게 깨닫고
되돌리는 중이에요. 그리고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병신처럼 '명절에 정치 이야기 하는거 아니야'라는 소리나 하고
가족간에 정치 이야기하면 싸우는 거라면서 내란조차 말하지
못하는 병신들의 세계에서 벗어 나는건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비율이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 본 결과이죠.
정상이 비율이 높은 지역과 아닌 지역.....
세상에 순응하고 병신으로 살아가도 되요.
편하기도 하고 신경 쓸 일도 적어요.
지금 20대를 병신이라 욕하는 이들에게
'아닌데! 니가 무식한건데'라고 해도 되요.
그렇게 살아도 되는데요.
그거요....자식에게 대물림 되요.
그리고 그 수준의 여자를 만나게 되요.
내 인생이 그렇게 세팅이 되는 거에요.
미리 알려 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뭐 일정 비율의 원래 병신도 존재해요.
난 그런 인간들 말고
'세상 편하게 살자'고 병신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거에요.
그리구요.
당신들을 현혹하려는 세력은 늘 존재해요.
퇴직 부사관만 노리는 사기꾼이 따로 있고
직장인만 노리는 사기꾼이 따로 있듯이
당신은 속지 않는다 생각하겠지만
이미 믈들고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삶이 좀 외로울 수도 있는 거에요.
그거 싫다고 좋지 않은 무리와 어울리는건 바보짓입니다.


댓글 6
연세가 지긋하신분들 중에서도 유튜브만 믿고 맹신하시는 분들보면 참 답답하더라구요. 말도 안통하구요.
연세가 지긋하신분들 중에서도 유튜브만 믿고 맹신하시는 분들보면 참 답답하더라구요. 말도 안통하구요.
2030을 너무 어리석다고만 해석하기에는 평소보다 쏠림이 훨씬 더 심했는데 ... 뭣보다도 삼성노조가 결정적 역할을 한게 아닐까요? 2030이 보기에 본인들이 더 성실히 산거같은데... 공고출신이 상당수인 삼성노조가 삼성을 없애버리네하며 성과급 수십억을 요구하니... 현실 2030 대다수는 연봉 3~4천대가 대부분이고 뼈빠지게산 6070 대다수도 자산 5억대가 평균?이라는데 그들의 분노가 반민주당으로 표출된게 아닐까요? 민주당내세력다툼 뉴이재명 조국등등 이따위것들이 2030분노투표 원천은 아니었을듯...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일것 같아요. 그런 일이 일어 났어도 내란은 용서가 안되는 사람이 있고 내란은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줄 일이고 '나는 내 돈이 중요한 사람'도 있는 거라서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ㅋㅋ
일리있는 분석 이십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하나,둘 만 낳아 기른 결과물이 현 2030입니다 능지가 다자녀였던 5060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