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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기념 기억에 남는 선생

대전에 국민학교때였지요. 2학년 3학년 때인가.

지금은 설마 살아있지는 않겠지만 기억에 차암~~남아요.

숙제를 안해가면, 시험 점수가 낮거나 하면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겼어요.

교단에 올라가 전시당하고. 그래도 여학생은 난닝구까지는 입혔지요. 차암~~인정 많은 쌤. 이름도 기억나 이름이 외 자셔. '정' 이라고. 성은 못 밝히겠네요.

암튼 그렇게 벗겨 놓고 교단에 일렬로 세워놓고 쌤은 창가 쌤자리에서 비비탄 총으로 우릴 쐈지요. 수십발을 쐈을듯요. 어린맘에 집에 얘기해봐야 숙제안한 내가 나쁜놈이라 맞아도 당해도 암말 못 하고 컸네요.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쌤... ak마려움요. 요즘 전동건도 좋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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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쏟아지는날BEST

뚱땡이 여자 선생 육성회비 밀렸다고 귀싸대기 맞은 기억이 있어요. ㅠㅠ 초2때 평생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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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가악아개BEST

저는 8살에 급식먹고 알러지올라온거 엄마한테 말했다고 싸대기 맞았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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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죽은귀신BEST

그 선생놈은 개씨부랄놈의새끼다라고 쓰고싶네요. 하지만 저는 착하니까 쓰지는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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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아BEST

음악시간에 리코더 못한다고 불고있는데 손가락을 대나무 말린거? 하도 때려서 손 찢어지고 그때 아픔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내가어른되서 잊지못해 찾았는데 돌아? 아니 죽었더라구요 나 만나고 죽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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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뚜콩

중학교때 하키채로 맞았습니다. 의자에 무릎꿇고 궁댕이 발바닥 불방망이 찜질 했죠. 그땐 어떻게하면 안아프게맞을까 덜맞을까 안맞을까 이런생각이였는데 요즘엔..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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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킹

중2때 축구부였던 성진아 잘있니~? 영어 샘한테 눈깜빡였다고 교실 앞문부터 뒷문까지 싸대기를 거의 20분가까이 너 맞고있을때 너무두려웠어. 저러다 진짜 죽을까봐... 아무도 똑같이 당할까봐 나서지못했지. 그 영어샘 지금 죽은거같아. 중학교 친구들 만나면 꼭 생각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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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하던데로한다

중학교 때 대걸래 막대로 엎드려 뻗쳐서 70대 때린 선생이 지금도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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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뜨브긔

2001년 경북문경시모전초등학교 권진성선생. 점심시간 급식기다리는 줄서있는데 갑자기 귀잡고 싸데기때리고 ㅈㄴ밟히고 교무실 끌려감. 이유:그때당시 촌지받던집 딸이 저한테 고백했었는데 저는 다른여자애랑 붙어다녔음ㅋㅋ그래서 선생한테가서 일른거ㅋ결국 지 서랍장열더니 인형하나 주면서 그여자애한테 갖다주라는거임 근데 그 인형도 다른여자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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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붕붕이

고등학교 교련선생중에 저런인간이 있었네요. 갑자기수업들어와서 제꺼 수학문제지보더니 찢어서 버리더라구요. 풀고있던것도 아닌데. 애들 주요부위 만지는거는 기본이고 귀도 물어뜯고 아주 ㅁㅊ인간이었지요. 근데 주변에 평은 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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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5벤츠

선생들 마다 사랑의 매 라며 PVC파이프에 당구채 대나무 등등 자기 손잡이에는 안 미끌리게 검정테이프 감고ㅋ복도에서 친구랑 장난치다가 선생한테 걸렸는데 기때기 맞다가 피멍들고 했던기억이....그땐 우린 그저 화풀이 대상이였지....소풍때는 반장 부반장 애들이 김밥도시락 해다가 바치고 수업시간에 대답안했다고 기때기 5번 맞고 기절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형사ㅋ 수업시간에 와서 교장 기때기 때리고 난리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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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날아찍어버려

75 년생인 저도 포항에서 중학교때 수학 선생이 남학생들을 여자반 앞에서 팬티만 입히고 때렸지요. 맞는거보다 수치심으로 얼굴을 들지못했고 고등학교때는 3년내내 선생들한테 맞은 기억만 있네요. 성적 떨어졌다고, 선생들 지들 기분나쁘다고, 술먹고뫄서도 때리고 참나 지랄같이 육성호비도 안냈다고도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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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렙에잠이오니

성이 발씨 아닙니까? 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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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KOR땅

저는 학창 시절 존경할 만한 선생님 없습니다. 배움에 끝이 있나요 언젠가 만나겠죠 존경할 만한 선생님요.그렇다고 선생님들 욕하는 건 아닙니다 선생님 교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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