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0년에 국민학교 동창 대출(500만원) 받을 때 다른 동창과 같이 보증을 섰는데
그 친구가 사라지고 보증을 섰던 제게만 임금압류 예정통보가 왔습니다.
당시 저는 공기업에 근무 중이었고, 다른 친구는 회사에 다니지 않았는데
은행에서는 선별적으로 제게만 임금 압류를 하겠다고 한 것이지요.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마나님에게 보고하였고, 마나님이 어찌어찌해서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그 이후 누가 보증을 서달라면 절대 보증을 서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잊히지 않네요. 허허.
6
봅
누나 잠시만...
15
니가행복했음좋겠어
보증스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쥬 ㅜㅜ
13
두유노직박구리
음.. 죽이지 난 죽임
2
특전담덕
나도 후배가 5백빌려달라길래 돈없지만 2백주고 사이끊었음
1
가평아름다운들
지난 1990년에 국민학교 동창 대출(500만원) 받을 때 다른 동창과 같이 보증을 섰는데
그 친구가 사라지고 보증을 섰던 제게만 임금압류 예정통보가 왔습니다.
당시 저는 공기업에 근무 중이었고, 다른 친구는 회사에 다니지 않았는데
은행에서는 선별적으로 제게만 임금 압류를 하겠다고 한 것이지요.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마나님에게 보고하였고, 마나님이 어찌어찌해서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그 이후 누가 보증을 서달라면 절대 보증을 서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잊히지 않네요. 허허.
6
메타세쿼이아
형님 그 당시 500이면 엄청 큰 돈 입니다.
3
고로롱고고
현재 가치로 1,500만원 정도 되네요.
4
가평아름다운들
@메타세쿼이아 당시 제 급여가 70만원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었고, 아직도 마나님에게 고개 조아리고 삽니다.
댓글 13
누나 잠시만...
보증스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쥬 ㅜㅜ
지난 1990년에 국민학교 동창 대출(500만원) 받을 때 다른 동창과 같이 보증을 섰는데 그 친구가 사라지고 보증을 섰던 제게만 임금압류 예정통보가 왔습니다. 당시 저는 공기업에 근무 중이었고, 다른 친구는 회사에 다니지 않았는데 은행에서는 선별적으로 제게만 임금 압류를 하겠다고 한 것이지요.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마나님에게 보고하였고, 마나님이 어찌어찌해서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그 이후 누가 보증을 서달라면 절대 보증을 서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잊히지 않네요. 허허.
누나 잠시만...
보증스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쥬 ㅜㅜ
음.. 죽이지 난 죽임
나도 후배가 5백빌려달라길래 돈없지만 2백주고 사이끊었음
지난 1990년에 국민학교 동창 대출(500만원) 받을 때 다른 동창과 같이 보증을 섰는데 그 친구가 사라지고 보증을 섰던 제게만 임금압류 예정통보가 왔습니다. 당시 저는 공기업에 근무 중이었고, 다른 친구는 회사에 다니지 않았는데 은행에서는 선별적으로 제게만 임금 압류를 하겠다고 한 것이지요.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마나님에게 보고하였고, 마나님이 어찌어찌해서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그 이후 누가 보증을 서달라면 절대 보증을 서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잊히지 않네요. 허허.
형님 그 당시 500이면 엄청 큰 돈 입니다.
현재 가치로 1,500만원 정도 되네요.
@메타세쿼이아 당시 제 급여가 70만원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었고, 아직도 마나님에게 고개 조아리고 삽니다.
정신을 잃겠네요. 무슨 글이었죠?
저 여자한테 보증 서 준 건가요?
저 누나가 보증 서달라 하면 고민 되겠는데..
모가지 썰어야지.
거기도 안서는데 보증을 어떻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