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맞지않는 질문글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돌지난 아가를 키우고있는 30대후반 가장입니다.
와이프 회사에서 자꾸 급여를 미루고 끊어서 분할로 나눠주고있는데 마땅한 해결책이 없을까요?
예를들어 3월급여를 4월10일날 받아야한다면 5월달에 1차2차3차4차 끊어서 두달뒤에 주거나 늦으면 세달뒤에 분할로 급여를 받고있습니다.
사업장이 작은 사업장도 아니고 근무인원수가 30명도 넘는 회사에서 이러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물론 돈이 아주 많아 급여를 미루던 분할로주던 상관없으면 너무 좋겠지만 현 재정상태가 좋지않아 항상 와이프 급여문제가 불만이네요...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하려고 생각을해도 본인명의로 로그인을하고 꼭 실명으로 신고를 해야만 사업장에 조사를 나오므로 결국 그만둘생각 하고 신고를 해야해서 아무도 신고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전에도 한번 일하는 직원이 이 문제로 신고를 하여 사업장 내에서 사장이 누가신고했냐면서 소리지르고 신고한인물 실명을 거론하면서 화를낸적이 있어서 아무도 신고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쳇 지피티나 AI에게 물어봐도 익명으로 신고하는방법은 민원제기뿐이라는데 실명으로 신고하지않고는 조사조차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인생 선배님들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9
항상 아쉬운 사람이 지는 게임..
2개월이상 그러면 퇴사후 적정한 증빙자료 고용센터 제출하면 비자발적 퇴사로 간주되어 실업급여 신청요건이 됩니다 임금체불로 고용청에 진정서 제출할수도 있구요 노동포털에 잘 찾아보면 관련 익명제보할수 있는곳 있을텐데요 결국 근로감독관이 실사 나와도 사장이 악질이면 달라지는건 그닥 없긴 합니다 재정상태 안좋다는 핑계로 임금은 체불하면 안되는 가장 기본적인 사측과 근로자간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분담으로 임금을 일부 하향조정 하거나 근무일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노사간 협의하에 하는거면 몰라도 협의없이 지정된기일에 임금을 미루고 나눠서 지급한다는건 가장 안좋은 악덕이라고 봐야죠 거기다 체불로 진정.신고 했다고 근로자에게 갑질하거나 피해를 준다면 더더욱..
감사합니다^^
http://labor.moel.go.kr/reportCntr/illegalLaborType2.do
급여 밀리는 회사는 거르라고 배웠습니다
가족같은 회사 규모라는 5인 사업장도 저런 짓잘 안하는데 ㄷㄷㄷ 뭔 회사래여?
대부분 식품류 하청업체에서 저딴식으로 노동자들 에게 갑질 많이 하던거 같네요.재취업자리 구하기 힘든 연령대거나 가사.육아때문에 임금수준을 떠나서 부업형식의 짧은 근무시간이 필요한 사람들 등쳐먹는 경우가 많죠. 요즘 사람구하기도 힘들고 외노자 쓰려면 제약도 까다로와서 사람귀한줄 모르고 저런식이면 회사 앞날에 미래는 없겠죠 회사이름만 입력해도 해당회사의 복리후생대우 같은게 주르륵 나오는세상이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급여 밀리는 회사는 그냥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