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뒷 얘기를 아셔야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저 방송 이후에 할머니는 건강이 안좋아지시고 약한 치매가 오셔서 집을 못찾으시거나, 길에서 넘어지셔서 지나가던 주민에게 구조되는 등, 마을이 자주 뒤집어졌고 혼자 두기 위험하여 마을 사람들이 요양보호 시설로 보내드렸는데, 갑자기 수양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할머니를 강제 퇴원 후, 본인들만 아는 요양병원에 강제 입원시켰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생사조차 알 수 없었으며, 수양딸은 매우 오래전에 할아버지가 친구에게 술한잔 얻어먹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호적에만 올려놓았다고 함. 같이 밥한끼 먹어본적 없는 사이)
이후 수양딸은 할머니가 기증한 땅의 일부를 소송을 통해 되찾으려고 시도했고 마을 주민들이 나서서 대응 했었습니다.
이후 할머니는 병원에서 퇴원도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수양딸은 마을을 상대로 할머니가 기부한 모든 재산을 되돌려받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댓글 10
진짜 머리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는게... 딱 수양딸이라는 단어같음...
뒷이야기가 씁쓸하네요
뒷이야기가 씁쓸하네요
진짜 머리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는게... 딱 수양딸이라는 단어같음...
정의에 의해 결과가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호적 ㄷ ㄷ
배은망득한 뇬~~ 너 그러다 천벌 받는다
참 사람이 무섭네요
수양딸 = 사기꾼. 천벌 받을거임.
후기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천벌 받을 짓이군요.
독사보다 독하고 하이에나보다 끈질긴 사람 꼭 있구나.
할머니가 교육부 장관을 하셔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