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침부터 사고쳔네여[7]
가끔, 일년에 서너번 KTX 타고 서울 방문합니다.
서울역 광장에 나서면 정말 불편하고 짜증이 확 올라옵니다. 광장에 자리잡고 예배 보는 천막교회, '예수불신 지옥, 믿음 천당' 이라고 악다구니처럼 외치는 소음들.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면서 공공의 장소를 지들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 단속은 안하는지? 명동 한복판에서도 종교 구호로 악을 쓰는 종자들. 타인에 대한 배려는 눈곱만큼도 없이지들 하고 싶은 대로 떠드는 종자들을 보면서 '그래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왜 개독이라 하는지 알겠어. 개독들은 어쩔 수 없어.' 생각하고 지나칩니다.


댓글 2
종교 자유를 박탈해야 됨
광장 사용 허가 받고 공공장소 규정 좀 지켜가며 하면 몰라. 왜 불법을 저지른데요. 소음도 너무 크고, 강압적으로 신체 접촉 하거나 이동 방해 등도 한다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