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오늘 운전하다 황천길 갈 뻔 했습니다.

2026년 4월 13일 오전 10시 10분,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칠원톨게이트 5km 부근

 

저는 1차로를 주행하고 있었는데 2차로에서 주행 중인 트레일러의 좌측 맨 뒤에서 두 번째 바퀴가 휠과 타이어가 분리된 채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분리된건 아니지만 위험한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위험을 감지하고 트레일러에 앞에 가서 비상점멸등을 점멸하며 서행을 했지만 해당 운전자는 눈치를 채지 못했는지 경적을 울리다 1차로로 차로를 변경했습니다.

 

마침 화물차의 우측에 ○○로지스 사명과 전화번호가 적혀있길래 해당 업체에 전화해서 알렸습니다. 다행히도 해당 기사를 알고 있는듯 하였고 연락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해당 트레일러와 제 차는 경로가 달라 분기점에서 갈라졌지만 이후 조치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해당 업체의 연락처를 몰랐다면 112 또는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에 연락했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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