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언론/평론계는 전반적으로
K-OOO로 지칭되는 콘텐츠에 적대적임
- 부산행(신파+좀비극, 어디서 통하겠냐)
- 오징어게임(일본 서바이벌 게임 짝퉁+폭력적)
- 사극형 한국영화(국뽕 우겨넣느라 질 떨어진다)
- BTS는 데뷔~현재까지 비우호적
(어떤 세계적 성과도 심드렁, 최근의 공연장 이슈까지)
한국의 어두운 현실(잔혹함,부정부패,사회적 열악함)을
리얼하게 담은 영화만 극찬받음.
(올드보이, 신세계, 살인의 추억, 기생충, 괴물 등)
저런 것들은 한국에 대한 부정적 바이럴에
유리하므로 혐한들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임.
국내외 혐한들도 잘만든건 '수작'이라고 인정함
한국자체에 대한 혐오냉소주의가
언론/평단 + "헬조선"으로 대변되는
일반인들의 정서와 결합, 주류가 되다보니까
한국(또는 그 역사유산)에 대해 시종일관 아름다움이나
애정을 담은 흥행 콘텐츠는 국내에서 거의 못나오고
한국 생활기간이 짧은(혹은 없는) 한국계 외국인
감독이 만들거나 (Kpop demon hunters)
흥행과 거리 먼 감독이 만드는 경우(왕사남) 말고는 없다시피함
대비되는 일본콘텐츠 과대평가
반면 일본 콘텐츠에 대해서는 언론/평단/젊은세대가
비교적 호의적임.
20~30년 지배력에 의한 강력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애니도 분명히 예전만 못한데도
K콘텐츠는 정색빨고 날선평가를 하는
언론/평론가들이 일본 애니/영화 등에 대해서는
추억팔이를 끼운 극찬이 이어짐
(라OO의 귀멸의 칼날 극찬 등)
유튜브에서는 수십년전 일본 애니 명작에 대한
극찬 영상이 지겨울 만큼 수두룩함
'언제까지 사무라이, 칼잡이 우려먹냐'는 지적은
한국이 아닌, 오히려 일본에서 나옴.
모든 콘테츠에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게 아니라
K 콘텐츠에 대한 부정적/비판적 시각과 옆나라 콘텐츠에
대한 매우 호의적인 경향을 겸비한 개인/집단이
큼직한 그룹(언론/평단)을 형성하고 있다는 건 자연현상이 아님
(미스터 션샤인같은 항일독립 소재 콘텐츠 만들때 투자 끊겠다,
알수없는 곳으로부터 각종 협박받아본적 있다는 제작자/감독들
경험담은 새삼스럽지도 않음)
어디는 조금만 잘못해도 대서특필되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받고
다른쪽은 왠만큼 못해도 티도 안나는,
기울어진 정치적 지형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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