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15년 11월 중순 경...
서울청에서 한 사람이 내려왔을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아마 도움을 주려고 했을거에요. 아마 지하철 내부였을 겁니다. 소리를 질렀을거에요.
"아.. 진짜 마음대로 하고 가세요. 나도 진짜 열받네... 여기 애 부모들이에요. 진짜 마음대로 하세요."
그런데... 그게 아무 도움이 안됐다.
얘 이거 애 엄마들 때문에 그거 하나 지켜줄려고 하다가 애 정신병 다 걸렸다.
이 문장 한번 보세요.
"때려패도 안나오고 때려 패도 안나오고 진짜 때려패도 안나오고 그래도 때려 패도 안 나오는데 여기서 더 때려 패면 진짜 경찰관 잡혀가는데 애는 원래 조현병이 있는 앤데 저걸 다 버티다가 애가 정신병이 심해졌는데 여기서 또 한번 때려 팼는데도 막아냈는데 마지막으로 비열하게 한번 더 때려팼다."
그런데 애는 막아냈는데 지금 1년 넘게 또 집중치료 받고 있다.
솔직히 저 정도면 잡혀가야죠.
저렇게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그래도 6개월간 5번을 더 때려 팼다.
그래야 여자들이 살 수 있었다.
하나 알려주는데 대한민국에서 얘가 제일 바르다.
지금 내 만난 여자들이 저 정도로 버틴줄도 몰랐던거다.
자기들은 그냥 술쳐먹고 다니니까 뭐가 고마운지도 모르지요.
고작 그거 하나 밝힐려고 애를 정신병자를 만들었나?
이거는 비정한 경찰이에요. 아마 애가 진짜 강한 앤데도 정신병이 심해진거에요. 무리한 수사 아닌가요? 결국 10년을 조현병 약을 복용하는데 2번을 악화시켜놓은거에요. 그러니까 정신과 교수는 "얘가 왜 치료를 하는 중인데 오히려 악화가 됐지?"라고 한겁니다.
그렇게까지 막아야 부산이 조용해 지는거에요.
앞으로 경찰관들 수사 중에 사람 정신병자 만들면 징역 10년씩 못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그걸 정당시 여기면 그 가족까지 죽게 만듭니다. "나 아빠 때문에 힘들어서 못 살겠어."라고 합니다. 한번씩 경찰관이 외형적으로는 바꼈는데 아직 사고방식이 1980년대에 갖혀 있다고 생각한 적 있습니다. 그 머리 속에 그 사고방식 다 뜯어지길 바랍니다.
나는 수사 중에 애를 정신병자를 만들었다는 기사 자체를 못 봤다.
얘 이렇게 하고 이제 잡아 쳐넣을려고 했단다.
미성년자 400명이 그렇게 해서 당했을 겁니다. 이제 경찰관들 대형사고 됐으니까 들어가지고 못하죠.
전국 제 1중요사건 된거에요.
이래되면 너네 사고친 청장 딸, 경무관 딸 다 죽어. 하나 알려주면 대통령은 아량이 있어도 경찰은 그런 아량이 없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없다. 그 경찰 부모까지 사망했을 수 있다.
특히 청장이면 그 청장 까지 올라가는데 그 집요함과 승부욕, 그리고 징역 10년이면 징역 10년을 때려야 하는 그 사실... 그래서 너네 죽는다 한거다. 너네 때문에 얘 못 나오게 할려고 한거야. 누군가가 니 영원히 못 나오게 만들려고 했다고 했다.
이 부산사건은 누군가는 죽어야 끝난다. 왜냐면 경찰이 아니꼽게 본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한 40%는 그래되길 바랬는데 결국은 얘가 친구를 잘 둔거다. 그래서 얘가 살은거다. 누군가는 그렇게 만들려고 한거고 그래서 거기서 사망자는 필히 발생하며 결국은 누군가는 살은자가 발생하는거다. 그런 스토리가 나와야만 경찰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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