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타깃을 향한 장기적 마녀사냥의 수법들
인터넷 익명성 + 팬덤 문화가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집단적 사이버 불링'
특정 타깃을 정해 수년 동안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악성 댓글을 다는 극성 팬덤들은
대상을 사회적으로 매장하려 시도합니다


출신 지역을 이용한 모욕과 혐오 조장
극성 팬덤들은 타깃의 고향인 안동과 영남
지역의 정서, 예안 향약 등 전통문화적 배경을
교묘하게 끌어들입니다.
대중의 지역 감정이나 유교적 정서를 자극하기
위해 타깃을 향해 '안동의 수치', '벌거지(버러지)'
같은 극단적인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혐오 여론을 조성합니다.
.










확인되지 않은 가족사 폭로 및 가짜 뉴스 유포
가장 악질적인 행태 중 하나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개인의 가족사나 사생활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위장하여 퍼뜨리는 점입니다.
이러한 폭로성 가짜 뉴스는 대중에게 자극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어 타깃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무기로 사용됩니다.







일상적 행보에 대한 무차별적인
꼬투리 잡기와 조롱
타깃이 올린 SNS 게시물이나 일상적인
방송 출연 장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악의적으로 해석합니다.
사투리 표현 하나를 두고도 비난하거나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했다는 식의 주관적인
악평을 지속해서 유포하여 타깃의 이미지를
훼손합니다





집단적 좌표 공유와 장기적인 불법 행위
극성 팬덤들은 단독으로 움직이기보다,
자신들과 뜻을 같이하는 커뮤니티나
SNS 계정들 사이에서 게시물을 리트윗하고
인용하며 세력을 과시합니다.
언론이나 타인을 선동하여 2차 가해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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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