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을 개월수로 말하는 이유[4]
어제는 첫째가
레슨하러 가는 날인데
거리가 대중교통으로 2시간 30분쯤 걸려요.
왕복 5시간정도 되는 먼거리죠.
아침밥도 대충먹거나 안먹고
레슨 가면 점심을 안먹고 또 굶어요.
그래서 저녁에 집에 오면
먹고싶은거 만들어주거나 시켜주거든요.
그런데 어젠 몇번을 물어봐도 안먹고 싶다고
얘길하길래 ㅜㅜ
뭐 삐진게 있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레슨 선생님이 저녁을 사줬다고 ㅂㄷㅂㄷ
그러믄
선생님과 밥먹었다고 하면 되잖아~~~~
라고 크게 외치고 싶었으나 참았네요. ㅂㄷㅂㄷ
아오팍
사춘기가 늦게오는지 ㅂㄷㅂㄷ


댓글 16
부자드레 인내심이란... 혹시 한화팬이십니까?? 하악
한화팬은 아니지만 응원하는 구단이네요. 언제 야구장가서 소리좀 질러봐야겠어요.
소리지르시면 이제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당 ㅠㅠ
네 형님 ㅜㅜ 아오 ㅂㄷㅂㄷ
내도 좀 묵고 싶드아~~ 라고 하심이.. ㅎㅎ
그러게요. 형님
답답하시죠? ㅎㅎ 저도 답답함을 참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ㅎㅎ
혈액형도 O형인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ㅂㄷㅂㄷ
사춘기 그거 참 무섭죠 ㅎㅎ
이제 성인인데 사춘기가 늦게오니 답답하네요. ㅜㅜ
저도 시방 사춘기가 오는듯 합니다! 밥좀....
ㅎㅎ 형님 어깨는 어떠세요? 가벼운 덤벨 하나 사서 유투브보고 어깨운동 해보세요. 어깨 전문병원에서도 수술하면 꼭 운동 하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좋아질거예요.
@독일인의사랑 병원에서 인대가 약간 닳았다고 치료후에.....
즈그 아니도 맨날 저한테 툴툴대서..한마디 했섭니다..너는 다른사람들 한테는 그렇게 친절하면서 정작 제일 친절해야하는 엄마한테 그런다고..그리 말하고 나면 며칠은 덜 툴툴대더라고요..
맞아요. 우리 첫째도 밖에선 세성친절하고 잘해요. 집에서만 툴툴거리고요. ㅜㅜ 그런데 한편으론 스트레스 풀곳이 그나마 있어서 다행인건가 하네요.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