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고속버스터미널 안성홈..
후배기사님이 안성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세우고 인사를 하고있더라고요
잠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헉! 소리가 나는
금발의 멕시코풍의 초절정 미녀가 우리에게
말을 걸었늡니다
ㅡ익스큐즈미~ 쏼라 쏼라
(후배)
ㅡ오~ ~ 쏼라 쏼라 ~~
둘이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음꽃이 끊이질 않더라고요..
옆에서
대충 상황을 보니
금발초미녀분께서 여주가는 버스는 어디서
타나요?
그건거 같았습니다
들고계시던 티켓을 양해를 구하고
확인해보니
역시 여주행이더라고요
둘의 대화에 끼어들어
ㅡ여주 ? 유버스 저거~ 저거~
손으로 가르키니
ㅡ오~ 땡큐 ~
한마디를 남긴채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ㅡ형님~ 지금 이야기가 잘되가고 있었는데
뭐하는겁니까 ㅡㅡ;;;;
제 스타일의 여성분이었는데
정말 제인생에서 다시못올 그런 여성분이었는데..
ㅡ아! 너 총각이었지 .. 미안
후배기사님은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영어가 능통하다는걸 잠시 잊고있었네요..
멱살잡힐까 싶어
급하게 자리를 떴습니다..
ㅡㅡ;;;;;


댓글 18
후배위하는 선배 ㅠ
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네요 ㅎㅎ
저런...ㅎ
후배가 여주가는 버스를 탓겠죠 ㅎㅎㅎ
후배위하는 선배 ㅠ
그 버스가 가남 지나갈때 제가 손이라도 흔들어 주고 싶네요.
멕시코 미녀가 보배인들에게 적극적이다? 그라믄 의심부터 해야죠. 형님 잘못이 아님요.
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ㅎㅎㅎ 왜그러셨어요?
신장 팔리뻔한거 구하신거에요 ㅎㅎ 생명의 은인이심 건강해보여서 말걸은거..
제대로 실수를. 아차차.
일부러 그랬네.. 그랬어.. 부러워서..
후배위
후배위할 줄 모르는 선배같으니!
눈치좀
연애
어찌보면 생명의 은인 어찌보면 혼사길 막은 장본인 ㅋㅋ
연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