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81708
정청래 발표 보셨습니까?
재보선 관련해서 "전 지역 공천"에 "전략공천이 원칙"이라고 딱 못을 박더군요.
"대통령이든 도지사든 국민이든 피해와 고통은 똑같다. 법 앞의 평등은 모두에게 적용돼야 한다"
이건 맞는 말이긴 하죠.
이거 듣자마자 바로 김용 전 부원장이 떠올랐네요.
검찰의 조작 수사와 억지 기소에 맞서 온몸으로 버텨온 사람이자
민주당에서 억울함 해소와 검찰 개혁의 상징성을
가장 크게 가진 인물이 김용 아닙니까?
현재 안산갑 공천 두고 말이 많은데..
당대표가 직접 억울함 해소와 전략공천을 세트로 언급했다는 건
사실상 김용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고 봅니다.
김남국 의원도 거론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이미 과거에 전략공천을
받았던 사람에게 당 역사상 전례도 없는
두 번의 전략공천을 준다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죠.
결국 안산 발전을 위해서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무게감 있는 김용 정도의 체급이 와야
예산 확보나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이 실릴 겁니다.
무쪼록 정청래 대표 발언대로 법 앞의 평등과
억울함 해소가 이번 전략공천을 통해
제대로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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