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네들이 진짜 다 말해고 다녀도 좋다. 나는 그 권리를 인정할게요. 진짜 괜찮아요.
그런데 얘는 진짜 하나 알려주면 10년간 그 어느 누구한테도 말한 적이 없다. 심지어 가족한테도 말한 적이 없다.
그러면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왜 알렸나? 진짜 더럽게 굴어서다.
그런데 진짜 함정이 있다. 알리는건 진짜 좋은데 그 이후에 니가 문제가 된다.
왜냐면 그렇게 소문이 나거든. 그 다음부터 그 남자가 니를 안사귄다. 왜 그럴까? 그게 소문이 나니까요. 그 상대방 남자는 부담스러워서 안 사귀지.
하나 알려주면 경찰관은 수사 중에 머리에 무당을 심어서 "니 칼로 찔러버린다." "야이 창놈새끼야 창문에서 내려 뛰어내려 죽어라."이런 말을 했다.
그러면 솔직히 무당 심어서 그렇게 하면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그때 진짜 비참하다.
너네 안 사귄다. 니 남친은 이걸 다 버틸 용기가 없는거다. 다 겁에 질려서 떠난다.
법원에 가면 난리난다. 그렇게 알면된다.
소문내도 된다. 대신 그 소문이 났을 때 "니 쟤 만났나?"하면 그 다음부터 니 안사귄다.
그게 싫으면 모든지 한 사람 탓 하거든? 그래... 그렇게 몰아가는걸 전부 다 버틴 사람이 얘다. 4년간 전국적 왕따 되는 연습을 했다는 게 장난인지 아니?
"니 잡을려고 시도만 해도 대통령 탄핵시킨다."
"니 잡을려면 대통령 무기징역 때리고 니 잡아야 한다."
아마 이게 그렇게 되는걸 예상했을텐데. 그걸 대통령이 책임질려고 했을텐데. 얘는 애를 무리한 수사로 정신병자로 만들었으니까요.
솔직히 나는 진짜 현직 대통령한테 마이크 들고 뇌에다가 저렇게 욕하고 걸리고 만약 내를 찾아냈는데 그 사람이 내 죽인다 하면 겁에 질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죽여라한다. 진짜 겁먹어서 중국으로 도망간다. 아니면 청와대에서 경호처가 총살한다 해도 그렇게 해라한다.
니 남친 다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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