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같이 가야지

 

 

  아버지가 학교 수위를 하셔서  학교 운동장과 탁구장 같은 곳을 제가 자유롭게 놀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다 집으로 돌아간후에  텅텅빈 운동장에 친구들 데려와 마음껏 놀수 있었습니다  탁구장도 있어서  탁구장도 우리 학생들이 다 돌아간 후에는 제가 마음대로 쓸수 있어서  친구들 불러다가 탁구 참 많이 쳤었습니다

재미들어서 그러다가 탁구를 제법 잘 치게 되었고 제가 시합 나가면 메달도 따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꽤 나름대로 아마추어로서는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었는데 그런데 평상시 칠때는 제실력을 발휘하는데 시합에 나가면 제실력을 발휘  못했습니다
그게 뭔가 하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떨리고 불안하고 그러면 실력대로 게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보면 운동선수들이 마인드 콘트롤을 합니다 훈련할때 실력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떨지않고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좀 마음이 흔들리면  손도 다 흔들리고  자기 실력을 잘 발휘할수 없는것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일입니다
제가 자주 이야기 했지만 폴 틸리히 라는 분이 존재의 용기라는 책을 썼는데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라 그랬습니다
또 어떤 철학자가  유명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 있는데 그 병의 이름은 절망이라는 것입니다 절망은 두려움에서 시작합니다
두려워하다가 불안하다가 나중에 포기하고 낙심하고 절망하면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패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속에서도  평안을 누리고 용기있고 담대할것 이것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중요한지 모르는데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왜 그게 쉽지가 않은가  하면  우리는 약합니다
우리는 약한 존재로 무지무능한 존재고 세상과 환경은 얼마나 악하고 무섭고 골리앗만 한지 이루다 말할수 없기 때문에  세상은 골리앗만하고 우리는 어린 다윗과 같으니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무서워하고 절망하는 일은 우리의 죄는 운명이란 말을 쓰지 않지만  운명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용기를 가질수 있을까요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낼수가 있을까요?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허세를 부리는 용기도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가장 대표적인 사람 아니었을까요?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전쟁에서 몇번 승리하더니  허세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나폴레옹도 사람인데 불가능한 일이 없겠습니까?
결국 나폴레옹은 패전해서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허세는 부릴수 있어도 진정한 용기 진정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우리속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축복은 평안입니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의 것과 같지 않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세상이 우리에게 줄수 있는것은  참 많습니다 돈 지식 과학 명예 권력 이런것은 줄수 있는데 그것은 평안이 아니라 편안입니다 
과학의 발달로 우리의 삶은 많이 편해 졌습니다
그러나 도리어 더 많이 불안해졌습니다  요즘 전쟁이 심각한데 전쟁 무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여러분 그 과학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은 조금 편안하지 못하고 많이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평화를 줄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평화를 세상에서 얻을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우리에게 평안을 줍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다 편안하지만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때때로 광야로 모시기도 하고 또 고난을 겪게도 하시고  연단도 받게 하셨습니다
왜요? 우리를 강하게 키우시기 위해 그래서
" 예수 믿으면 편안해"
이렇게 이야기 할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평안합니다 믿음은 그 모든것들을 이겨내는 능력입니다
성경의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않는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목자시기 때문에  자기는 누워 잔다고  여러분 양은 눕지 못합니다
양이 누워자지 못한다는 것은 다윗은 목동출신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잘 알았을 것입니다
양은 눕지 못합니다 약한 동물은 웅크리고 잡니다
바스락 소리나면 뛰고 보지 않고 뛰지 못합니다
늘 불안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이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누워잔다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군대가 일어나 나를 대적한다 할지라도  나는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나는 누워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이게 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주는 평안의 복을 얘기 하신 것입니다
제가 몇번 수술을 했는데 제가 처음 폐암수술을 한지 이제 7년이 좀 넘었습니다 처음 수술을 받으니까 좀 떨렸습니다
아무래도 수술실 들어가는 침대가 왔을때  아내에게도 인사하고 하나님께도 인사했습니다 
"하나님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마음에 
"같이 갈건데?"
그러셨습니다 그때 깜짝 놀랐습니다 아내도 못들어가고 자식도 못들어가지만  하나님께서 여기서 기다리시지 않고 같이 가신다는게 그렇게 든든했습니다
"내가 너랑 같이 갈건데?"
그래서 처음 받은 수술은 이해가 안가리만큼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회복도 빨랐고  수술도 잘됐고 극복했습니다
그 다음에 전립선 암에 걸렸을때 방사선으로 치료했고   그 다음에 갑상선 암에 걸렸을때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아내에게 
"다녀올게요"
하고 하나님께도 
"다녀오겠습니다"
하려다가
"하나님 같이 가실거죠?"
했더니
하나님이 제 마음에 
"그럼 같이 가야지! 당연히 같이 가야지!"
그러셨습니다
제가 세브란스 병원 수술실에 들어가면 창문에 성경구절을 써 놓았습니다 그리고 찬송가가 흘러나오는데  우리같은 암환자들은 말씀 하나하나가 탁탁 박힙니다 찬송가 하나하나가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환자가 누워 있으니까  병원 천장에다가 성경구절을 써놓았습니다 그게 영어성경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사야서에 있는 말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Do not fear 두려워 하지 말라  for 왜냐 하면 I am with you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잘 아는 말씀인데 소름이 끼치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런 말씀을 읽을때 은혜가 되면  우리 마음에 이런 표현을 씁니다 음성지원이 된다고  책에서 글로 읽는데  글이 귀로 들리는것 같은 것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 많이 했었습니다 그날 그 말씀이 음성지원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보통때 같으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가 음성지원이 되면 내 귀에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라고 들려야 되잖아요 근데 또 말씀으로 들려요
"내가 같이 간다 그랬지?"
얼마나 감사하고 놀랬는지 
"내가 같이 간다고 그랬잖냐"
Do not fear 왜냐하면 I am with you 라는 말씀이
"  내가 같이간다 그랬잖냐!"
이렇게 들리는데요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이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믿는다고 다 부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믿는다고  모든것이 다 편안해지는것도 아닌데  절대로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을 줍니다  두려움 없이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삶의 실력을 다 발휘할수 있는 삶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지난주에 부활주일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 그렇죠?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다 도망갔었습니다 베드로는 저주하면서 부인했었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비겁하고 벌거밧고 도망가고 그런 제자들이 예수님 승천하신후에 전혀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거의 다 순교했습니다 핍박받았습니다 옥에 갇혔다 매맞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세상의 핍박과  환난과 고난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었을까요?
이유는 단 한가지   부활을 목도했기 때문입니다
부활한 예수님을 본 순간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세상을 이길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
예수님이 
"염려하지 말아라 !"
그러셨잖아요 그것은 이방인들이 하는것이다라고 하셨어요
제가 어느날 하나님께 그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 염려거리를 주지 마세요! 염려거리를 다 주시고 염려하지 말라 그러세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제 마음에 주신 생각이 
"야 염려거리가 없는데 왜 염려하지 말라 그러겠냐?
염려거리가 있는데 염려하지 않는것이 실력 아니겠냐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은 염려거리가 많은 세상에 살아도  염려하지 않는 능력이란다!"
그게 제 마음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두려워할수 밖에 없습니다 절망하고 패배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삶에서 승리할수 없습니다 절망하고 패배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부활의 신앙을  정말 갖게 된다면  믿음으로 부활을 목도하게 된다면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용기를 갖게 되며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잔잔한 강같던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내 영혼은 늘 편하다!"
이 찬송과 같은 평안함이거든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세상에 관계없이 항상 평안을 누리는 삶의 능력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이 바울에게 
"두려워 말라!"
이 말씀을 주시는데  이게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두려운일 많지? 염려할일 많지?내가 있잖냐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거야 네가 나를 잊는때가 있어도 나는 너 안 잊어버려 너는 내 손을 놓는 때가 있어도 나는 내손을 놓지 않아 내 손을 잡으면 너 절대로 무너지지 않아 절대로 이것때문에 실패하지 않아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니까!"
이 험난한 세상에서 풍랑많고  세상에서 주의 평강 누리고 승리하는 삶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성경본문말씀>
사도행전 18장 9절-11절
밤에 주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자가 없으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일년 육개월을 머물며 그들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단어뜻>
여호와 : 하나님의 이름 스스로 있는자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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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비에르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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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