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말한마디, 작은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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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같은 김밥집

배달도 하다보니 사건사고가 많기에

요기요, 배민 센터와 가끔 통화합니다

 

찐한 농담으로

내 옆에 남자가 누워있어도

요기요, 배민의 전화는 받아야한다고ㅋㅋ

몇번받고 새벽에 잠옷바람으로

뛰어나간적도 있었죠

 

음식주문하신 손님

주차장 픽업인데 연락이 안된다고

기사님께 전화오고

저는 센터로 전화해서는 상황설명하고

전화마무리로 술도 취했겠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정말 간단한 한마디에

상담원분의 들뜬, 신나는 목소리가 느껴지네요

그들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딸일텐데...

 

사람대하는 직업은

참 어렵습니다

그 간단한 말한마디가 뭐 그리 고맙다고

 

24시간 업장인 꽁보리네는

이제 야간영업으로 들어가고

저는 자야지요....꿈나라 가야지요

아직 어린듯한 상담원의 목소리에

하루가 힐링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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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카매장 특종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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