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이 음식 취급 안한다는 빵[6]
20여년전 일입니다
직원간에 돌잔치 칠순잔치도 서로
상부상조 하던시기였죠
현재는 돌잔치 칠순 이런거 초대하면
욕먹겠지요 ㅎㅎ
각설하고
한번은 직원선배 막내 돌잔치가 있어
동료들과 갔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회사에서 자린고비로 유명한 박**님께서 가족을 대동하시고 뷔페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ㅎ
항상 최소한의 부조금을 내고 가족외식하시는
분으로 유명했습니다 ㅎㅎ
직원이300명 정도 되다보니 경조사가 워낙 많아 경조사비에 박봉에 허덕이던 시절입니다
이해가 가면서도 웃픈 세월이네요
결혼식 상가집 가면 모르는 분들도 문전박대
안하고 한상 차려주던 문화도 있던 시절 이였으니가요
지나고 보니 뭐가 오른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대로 나름대로 살아가면 될것같습니다 ㅎ
경사 맞이하시는 보배님들 넓은 아량으로
행복한 주말들 되십쇼 ㅎㅎ~
주말엔 오삼불괴기 ㅎㅎ


댓글 5
경조사에 정답은 없쥬
토치 쓰다가 불나유
불고기어 불이 저불였군요
형편이 팍팍한분은 튀가나고 또 계산적인 부류층이라 생각합니다 곧 딸아이 시집보내지만 부주금 연연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부주금이란 말은 없습니다. 부조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