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인간이 멸종시킨 대형맹수들

유럽사자는 확실히 인간에 의해 사냥당했을 듯 합니다. 사자는 무리지어 초원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띄었고 인간에 의해 사냥당해 멸종했을 듯 합니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특성상 한번에 많이 죽일 수 있었겠죠. 

아메라카 사자와 스밀로돈도 마찬가지였을 듯 합니다. 

스밀로돈은 호랑이 보다 더 큰 맹수로 동작이 느려서 인간의 창살에 쉽게 사냥당했다고 합니다. 

반면 호랑이는 산속에서 단독생활하기에 인간이 쉽게 사냥해서 멸종시키기 어려웠을 듯 합니다. 

인간이 멸종시킨 맹수와 원인

  1. 유럽사자 (유럽 본토)
    • 멸종 원인로마의 검투 경기와 과시용 사냥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로마 제국은 오락을 위해 수만 마리의 사자를 도살했고, 농경지 확대로 서식지가 파괴되자 가축 보호를 명분으로 보복 사냥을 이어가 서기 100년경 완전히 멸종시켰습니다.
  2. 스밀로돈 (검치호, 북미/남미)
    • 멸종 원인: 빙하기 말기 기후 변화로 먹잇감이 줄어든 상태에서, 인류의 유입이 치명적이었습니다. 도구와 협동 사냥을 하는 인간에게 먹이 경쟁에서 밀렸고, 매복 사냥꾼인 스밀로돈은 인간의 투창 등 원거리 무기에 취약해 사냥당하며 약 1만 년 전 사라졌습니다.
  3. 아메리카 사자 (북미)
    • 멸종 원인: 역대 최대 체급을 자랑했으나, 인간과의 먹이 경쟁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사자의 주식인 대형 초식동물을 먼저 사냥해 버리자 굶주림에 시달렸고, 인간의 조직적인 사냥까지 더해져 빙하기 끝무렵에 멸종했습니다.
  4. 바바리사자 (북아프리카)
    • 멸종 원인: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포획과 근대 유럽인들의 스포츠 사냥(트로피 헌팅) 때문입니다. 1920년대 프랑스 사냥꾼의 총에 마지막 야생 개체가 사살되며 사라졌습니다.
  5. 카스피호랑이 (중앙아시아)
    • 멸종 원인: 20세기 초 러시아의 농업 개간 정책이 원인입니다. 군대를 동원해 조직적으로 사살하고 서식지인 갈대밭을 불태워 살 곳을 없앴으며, 1970년대에 최종 멸종되었습니다.
  6. 태즈메이니아호랑이 (호주)
    • 멸종 원인: 이주민들이 양을 해친다는 오해를 하여 정부 차원에서 현상금을 걸고 박멸 작전을 펼쳤습니다. 1936년 동물원의 마지막 개체가 죽으며 멸종했습니다.
  7. 일본강치 (독도/동해)
    • 멸종 원인: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무분별한 남획 때문입니다. 가죽과 기름을 얻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잡아들여 1950년대 이후 자취를 감췄습니다.
 
? 요약하자면
이 맹수들은 공통적으로 '인간의 경제적 이익(가축 보호, 가죽)'이나 '오락(사냥, 검투)', 그리고 '서식지 탈취'라는 인간 중심적인 이유로 지구상에서 영원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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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샤스

지구의 암 덩어리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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