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4]
유럽사자는 확실히 인간에 의해 사냥당했을 듯 합니다. 사자는 무리지어 초원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띄었고 인간에 의해 사냥당해 멸종했을 듯 합니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특성상 한번에 많이 죽일 수 있었겠죠.
아메라카 사자와 스밀로돈도 마찬가지였을 듯 합니다.
스밀로돈은 호랑이 보다 더 큰 맹수로 동작이 느려서 인간의 창살에 쉽게 사냥당했다고 합니다.
반면 호랑이는 산속에서 단독생활하기에 인간이 쉽게 사냥해서 멸종시키기 어려웠을 듯 합니다.
인간이 멸종시킨 맹수와 원인
- 유럽사자 (유럽 본토)
- 멸종 원인: 로마의 검투 경기와 과시용 사냥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로마 제국은 오락을 위해 수만 마리의 사자를 도살했고, 농경지 확대로 서식지가 파괴되자 가축 보호를 명분으로 보복 사냥을 이어가 서기 100년경 완전히 멸종시켰습니다.
- 스밀로돈 (검치호, 북미/남미)
- 멸종 원인: 빙하기 말기 기후 변화로 먹잇감이 줄어든 상태에서, 인류의 유입이 치명적이었습니다. 도구와 협동 사냥을 하는 인간에게 먹이 경쟁에서 밀렸고, 매복 사냥꾼인 스밀로돈은 인간의 투창 등 원거리 무기에 취약해 사냥당하며 약 1만 년 전 사라졌습니다.
- 아메리카 사자 (북미)
- 멸종 원인: 역대 최대 체급을 자랑했으나, 인간과의 먹이 경쟁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사자의 주식인 대형 초식동물을 먼저 사냥해 버리자 굶주림에 시달렸고, 인간의 조직적인 사냥까지 더해져 빙하기 끝무렵에 멸종했습니다.
- 바바리사자 (북아프리카)
- 멸종 원인: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포획과 근대 유럽인들의 스포츠 사냥(트로피 헌팅) 때문입니다. 1920년대 프랑스 사냥꾼의 총에 마지막 야생 개체가 사살되며 사라졌습니다.
- 카스피호랑이 (중앙아시아)
- 멸종 원인: 20세기 초 러시아의 농업 개간 정책이 원인입니다. 군대를 동원해 조직적으로 사살하고 서식지인 갈대밭을 불태워 살 곳을 없앴으며, 1970년대에 최종 멸종되었습니다.
- 태즈메이니아호랑이 (호주)
- 멸종 원인: 이주민들이 양을 해친다는 오해를 하여 정부 차원에서 현상금을 걸고 박멸 작전을 펼쳤습니다. 1936년 동물원의 마지막 개체가 죽으며 멸종했습니다.
- 일본강치 (독도/동해)
- 멸종 원인: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무분별한 남획 때문입니다. 가죽과 기름을 얻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잡아들여 1950년대 이후 자취를 감췄습니다.
? 요약하자면
이 맹수들은 공통적으로 '인간의 경제적 이익(가축 보호, 가죽)'이나 '오락(사냥, 검투)', 그리고 '서식지 탈취'라는 인간 중심적인 이유로 지구상에서 영원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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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암 덩어리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