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4일째가 되어가니

금단증상이 오면서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유

 

또 캐나다에서 전주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한 동생이

100불 빌려줘서 고맙다며

2대2미팅을 소개시켜 주었더랬쥬

만남장소는 한국술집인데

여성분들이 외모가 완전 아이돌이었어유

저는 맘을 진정 시키려구 소주를 마

벌컥 벌컥 마셨더랬쥬 여자애들이

오빠는 술 잘마시네 하자 원래.별명이

울산 술고래라구 느스레를 뜨니

완전 분위기 좋았어유

 

그런데 적당히 마셔야 되는데

2차로 노스벤쿠버로 노래방을

가서 그만 기절은 하지않고

속이 너무 안좋고 고개도

못올리는 상황이 되었쥬

전주동생이 화장실 간다고 나가자

인사불성이 저한테 여자두명

깔깔 웃으면서 술고래오빠 죽었냐구 ㅜㅜ

집에 들어가서 펜잘이나 드시라는둥

온갖 모욕적인 말을 들었던 아픈

추억이 떠오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