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샤워하는 참새를 본 동박새[3]
노무현이 말했죠
여러분은 저를 밟고 지나가야한다고
도구로 써야한다고
하지만 그 말대로 했고 그래서
우리는 노무현을 잃었습니다
문재인 때는 많은 분들이
문재인 만은 잃지 말아야한다고
목적으로 삼아야한다고
하지만 그 말 그대로 했다가
지금도 아직 수많은 수박들을 만나게 됩니다
전해철 같은
대통령은 도구도 목적도 아닙니다
도구와 목적
그 사이 어딘가에 있다고 봐야죠
따지고 보면 모든 사람이
그 사이 어딘가에 살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도구가 아닙니다
양덕후씨
이재명은 목적이 아닙니다
단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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