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튜닝카
안녕하세요, 현직 수리기사입니다.
빔프 수리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것들 틈틈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램프 갈았는데 또 금방 죽는 이유
"램프 교체했는데 6개월도 안 돼서 또 어두워졌어요" 이런 경우 대부분 램프 불량이 아닙니다.
쿨링 팬이랑 방열판에 먼지가 고착돼서 열 배출이 안 되는 게 원인입니다.
새 램프 끼워도 그 열을 고스란히 받으니까 수명이 확 줄어드는 구조예요.
램프 교체할 때 내부 광학 클리닝 같이 안 하면 같은 상황 반복됩니다.
먼지 → DMD칩 소손까지 가는 경로
DLP 장비 기준:
- 먼지 고착 -> 쿨링 효율 저하
- 내부 온도 상승
- DMD칩 과열 -> 은하수 현상
- 방치 -> 칩 완전 소손 (수십만 원)
초기에 청소만 제때 했어도 막을 수 있는 고장이 대부분입니다.
청소 주기 기준
- 일반 가정 거실 -> 6개월~1년
- 먼지 많은 상업공간 (카페, 전시장) -> 3~6개월
다음 편은 은하수 현상 심화편, DMD칩 교체 실제 과정 올려볼게요.


댓글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보통 진동 못잡아서 그렇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