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요 vs 젓가락[3]
어쩐지 그 서슬퍼런 시절에 그 위치에 있던 사람이 잡혀가고도 고문 얘길 한 번도 안하는게 신기했는데
나는 진짜 유시민이 학생운동하다 감옥간 사람인줄 알았어...진짜 어떻게 저런 끔찍한 사람이 정치한답시고 나댈수 있었는지 의문임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32790
김경호 변호사도 충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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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어찌 이런 글에 댓글이 없냐 팀털보 신도들 말좀 해봐라
[통나무 칼럼] 진정한 리더는 각자의 길로 증명한다 - 유시민 작가 관련 한인섭 교수의 글을 읽고 한인섭 교수의 글을 통해 1980년 신군부의 야만적 고문 앞에서 작성된 유시민과 심재철의 이른바 '자술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마주했다. 한 교수의 통렬한 지적처럼, 그것은 자술서가 아니라 극도의 폭력과 공포 아래 쓰인 '강제 타술서' 공감된다. 그 참혹한 종이 쪼가리에서 밀고의 흔적을 찾으려는 작금의 시도는 과거의 비극을 현재의 정치적 흉기로 전락시키는 비열한 행위다. 고문의 기록은 독재의 잔혹함을 증명할 뿐, 한 인간의 도덕성을 재단하는 잣대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이 해묵은 논란이 남기는 진정한 비극은 따로 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연대했던 유시민과 심재철이 180도 돌아서서 서로에게 증오의 칼끝을 겨누었다는 사실이다. 궁극적인 지향점이 같다면, 방법론의 차이가 서로를 파괴할 이유가 될 수는 없다. 결국 지금 민주 진영이 보여주는 분열의 본질은 같은 목표가 아니라, 인정하기 싫겠지만 사람이 사람을 혐오하는 적대감이다. 나는 바로 이 점을 엄중히 경계한다. 목표가 같다면 서로 다른 방향에서 각자의 능력을 다해 행동으로 옮기면 그만이다. 같은 진영 내에서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행위는 극도로 자제해야 마땅하다. 누구의 비판은 정의로운 '특권'으로 용인되고, 누구의 비판은 배신적인 '갈라치기'로 매도되는 위선적인 이중잣대 역시 당장 폐기해야 한다. 특히 진영 내에서 큰 스피커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일수록, 동지를 향한 공격적인 언사를 멈추어야 한다. 상대가 틀렸음을 입증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을 것이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묵묵히 움직여야 한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오히려 갈라치기라고 비난하는 현실이 우습다. 나의 관심은 오로지 대한국민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꿈과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천과 노력이다. 나는 내가 먼저 김어준이나 유시민을 비판한 적 없다. 그들이 먼저 특정인을 비판했고 그 방향이 과연 옳은가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을 뿐이다.. 진정한 리더라면, 깨어있는 시민들이 열망하는 시대적 과제를 향해 행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생각이 다르면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길에서, 오직 행동과 결과로 증명하면 된다. 과거의 상처를 후벼 파며 아군에게 총구를 겨눌 생각 없다. 이제 그저 사람이 싫어서 소모적인 각자 내부 총질을 거두고, 본연의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더 내디뎌야 할 때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지지하면 그걸로 족하다. 내심 그것을 왜 서로 선점하려고 하는가? 그리고 서로 총질을 하고 있다. 나는 그것이 웃긴다. 이 세상 한번 성하면 반드시 한번 멸하게 되어 있다.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면 그 지지하는 방식대로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고 기존에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은 기존의 방식대로 계속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 하고 있을 때에는 날개를 달아드리고, 비판해야 될 때에는 비판하면 되는 것이다. 다만 나는 이제 몇 번의 경험으로 날을 세워서 비판하지는 않을 것이다. 2026. 3. 25. 김경호 변호사 씀
유시민을 파묘 할거면 그당시 독재정부도 파묘해라.
유시민 진술서 잘썼다는건 유명한 이야기지..술술술~
유시민은 남 파묘 잘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