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8일에
판교 현대백화점 발렌시아가 매장에서 구매했던 신발이
이제와서 짝퉁취급을 받고있는
황당하고 답답한 상황이 있어서 사연을 공유해 봅니다
해당제품 사진 올립니다
보시는것 처럼
외관으로 보이는 사이즈는 42 입니다
하지만 문제의 신발 혀 부분 라벨을보면

사진처럼 좌우가 다른 사이즈로 라벨이 박혀있네요 ㅠ.ㅠ
구매한지 5년이나 지난걸 왜 이제와서 이러냐면요
이 신발을 이뻐서 구매는 했지만
나이에 맞지 않아서
처음에만 몇번신고 잘 안신게 되더라구요 ^^;
한 10번이나 신었나??
그러다 신발장에 쳐박혀서 몇년째 햇빛도 못보고 있던건데요
어짜피 앞으로도 안 신을것 같기에
중고로 팔아야겠다는 생각에 중고장터에 올렸더니
구매 하겠다는분이 몇가지 사진을 요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하는데로 사진 몇장을 찍어서 보내줬다가
졸지에 짝퉁 취급을 받고
구매취소 당하고 나서 알게되었네요
백화점 매장에서 신발 구매하면서
신발 외관에 42사이즈만 맞는지 확인하고 신어보고 구매하면 됐지
혀부분까지 제껴서
좌우 라벨이 동일한지 비교까지 하면서 구매해야 했었나요?
그런의심 안하려고 비싸더라고 백화점에서 믿고 구매하는건데
그런 기본적인건 직원들이 검수한다음 가져와서 신어보라고 줘야지
고객이 신발 뒤집어가며
라벨이 좌우가 맞는지 확인하고 신어야 합니까?
발렌매장에 전화하니
영수증 가지곤 안되고
백화점 구매내역서 출력해서 가져오면 응대해 주겠다고 하기에
판교현백 고객센터에 전화해 보니
직접 내방하면 회원서비스센터에서 구매내역서 출력해준다곤 합니다
그래서 다시 발렌시아가 매장에 전화해
구매내역서 가져가면
어떤식의 조치가 될건지 문의하니
정품 직인이 찍히는 구매내역서를 출력해 주는것 말고는
5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도와줄주 있는게 없다네요
만약 혀부분 라벨 수선을 한다고 해도
수선비용도 따로 청구 된다고 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사용하다가 뜯어지거나 훼손된게 아닌
이건 생산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하자로
자동차로 따지면 평생 리콜건일텐데 수선비용이 청구되다뇨 ㅠ
이 신발 중고로 팔지도 못하고 아~~ 창피합니다
다들 신발 구매하신후
혀 뒤집어서 좌우확인 하시는거죠?
제발 구매한지 2년안에는 꼭 신발 혀 뒤집어 보세요~ ㅠ.ㅠ


댓글 5
그래도 사이즈가다른건 팩트아닌가요?
구매한지 2년이 넘었기 때문에 도와줄수 있는게 없답니다 ㅠ
발렌시아가 신발 중국산이네요..
5년지난걸 ㅡㅡㄱ
글게요 5년동안 그것도 못보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