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점멸 신호 위반 및 횡단보도앞 일시정지 위반 신고 되심.[14]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너무너무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997년도쯤 서울시 중구 약수역인근에서 선문학원을 운영한 원장선생님(고○순)을 찾습니다.
혹은 같은 시기에 동대문운동장역인근에서 장충왕족발 가게을 운영하신 사장님을 찾습니다.
(두분은 남매이시거 고향은 전라도였던거 같아요)
제가 그때 고3이였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비도 다 받지않고 다니게 해주시고 수능끝나고 난뒤에는 족발집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어느날 월급을 통째로 가게손님이 제가 월급받는걸보고 제가 화장실 간틈에 계산하고 나가면서 훔쳐갔어요. 나중에 사장님이 아시고 손님이 있는데 월급을 준 본인도 책임이 있다하시면서 반을 다시 주셨었어요. 사모님은 항상 친절하게 먹을것도 챙겨주셨구요. 그리고 대학가서 원장쌤에게 제가 빌린돈이 있는데 그걸 꼭 갚고 싶습니다. 두분중 누구라도 찾으면 연락이 닿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저는 이제 50이 다 되어가요. 꼭 갚을수 있게 아시는분계시면 꼭 좀 남겨주세요.
제가 평생 살면서 늘 마음이 무거웠어요 ㅠㅠ


댓글 79
도움받아 꼭 찾으시라고 추천이나마 드려봅니다
추천합니다~~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꼭찾길바랍니다 돈을 떠나 누군가가 날 찾는다는것만으로도 그분은 더 기뻐할겁니다
씨방새 그알팀은 왜 사과 안하는지 좀 물어봐줄래요? 맨날 여기와서 소재 긁어갈 궁리만 하지말고
씨방새는 빠지시죠.
마음이 예쁘네요 꼭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도둑놈쉬키는 잘 살고있냐
이미 안계실듯요.
이런 사연에는 원장 선생님 이름을 블라인드 처리하지말고 실명을 밝혀주시고 생김새나 특징도 써 주세요
원장님은 이미 돌아가셨을듯요. 늘 착한분이 먼저가는세상 ㅜ.ㅜ 이제부터라도 주변분들에게 배풀고사세요. 무거운 마음이셨다면 늘 착하게 살기
T말고 이런건 F로 갑시다
평생 마음의 짐 이었을텐데 이제서야 찾으시는게 의아하네유
먹고 살기 바쁘셨겠죠. 뭐 의아할것까지야
찾으십니다!!!
요즘 티비에 탐정나오던데 신청해보심이..
ㅎ 대경중 출신인데... 근처 사시던 분이시군요.
돈빌리고 지금까지 안갚은 이유는?? 이제와서 살만해지니 갚겠다는건가..
본문작성자의 전후사정은 잘모르겠고,,,, 그나마 살만해지니 갚겠다는 생각조차 안하는 쓰레기들이 많은 세상에서 이정도면 양심이 있는 거라고 본다. 그러니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마라~
꼭 찾으셔서 좋은 인연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기억하시고 은인을 찾으시려는글 보고 저도 옛기억을 떠올려보는데 크게 생각하는게 없어 아쉬움도 있네요. 뜻깊은 만남글도 있길 바랍니다.
흥인초 뒤쪽에 있다가 청구초 옆으로 이사간 그 선문학원이 맞나모르겠네요? 그게 맞다면 알고계신 성함과 원장님 성함이 다르구요..
라디오에라도 올리셔서 찾아보세요. 친구, 사람찻는 라디오 코너있어요
월급 훔쳐간놈은 교통사고나 암으로 비명횡사했을듯♡ 사장님은 3년 넘은 시간이 흘러 당시 40대였다면 70대 50대였음 80대로 완전 고령이실듯한데 착한분이시라 아직도 건강히 잘 살고 계실듯합니다 ^^
성함 공개하고 찾으셔도 됩니다!
지역이 달라서 비록 찾아드리진 못하겠지만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꼭 은인 찾으셔서 재회하시길 바랍니다~!
주변 오래된 가게에 묻거나 그 동네 상인회있으면 문의해보시길..
본인 고3때 원장님이면 그때당시 적어도 40대 본인 50대에 30년이 지난 그 원장님은? 은혜입고 모른척 지내는 사람들보다는 낫지만 왜 이제서야.. 좀 더 일찍 찾으셨어야죠
꼭찾으시길
형님들 화력 한번 보냅시다
꼭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꼭 찾길 바랍니다
월급 봉투 훔쳐간 ㅅ ㅣ2 ㅂ ㅏㄹ ㅏㄹ ㅏㄹㄹㄹㄹㄹㄹ 새끼는 ㄷ ㅣ졌으,ㄹ까요??????????
안녕하세요, <탐정들의 영업비밀>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