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불량 한국타이어(벤투스에어S) 교체 수난기

제목 : 코스트코에서 교체한 한국타이어 제조결함을 인정받고 전액 환불 받은 4개월 15일간의 대장정

 

선 교훈 : 한국타이어지정점(티스테이션), 인터넷 구매시 불량타이어 입증(제조사) 된다고 해도 교환 환불이 거의 불가능하다. 코스트코 소비자 보호정책을 받는것이 최선이다. 

 

관련 차량 : K9

사이즈 : (앞)245/45R19, (뒤)275/40R19

기존 장착 : 컨티넨탈(출고사양)

불량 교체 : 한국타이어 벤투스 에어S

최종 장착 :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

 

일별 과정

2025---

11/11 

- 한국타이어 벤투스 에어S 4개 교체(1,089,600원)

- 교체시 휠 밸런스 작업(1차)

- 코스트코 상품권 수령(140,000원)

- 장착 후 강원도에서 3개월간약 1,500Km 주행

- 주행중 80-100Km 사이 진동 발생

 

2026--

3/3

- 코스트코 재방문 진동 문제 발생 A/S 요구

- 휠밸런스 작업 2차

- 작업 담당자 "두번 밸런스 잡은 이상 우리는 더 해줄 것이 없다. 차량 이상 여부를 점검하라." - 이후 타이어 팀장으로부터 "제조사 A/S 또는 교환절차를 정확하게 안내 했어야 하는데 우리 직원의 실수를 인정한다. 앞으로 주의하고 교육전파하겠다. 미안하다"

- 2회차 휠밸런스 작업 후 진동이 더 심해짐

- 중속. 고속 주행시 둘 다 심한 진동 발생

 

3/23

- 코스트코 휠밸런스 및 타이어 장착과정의 기술적 문제일 수 있다는 판단하에 티스테이션 구리점 방문 상담. 

- "상기 내용을 기반으로 판단하건데 얼라이먼트나 차체의 결함은 아닌것 같다. 타이어 자체의 결함일 수도 있으니 제조사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좋겠다"_출시핝 얼마 안되어 결함이 많이 발생했나?라는 의문 발생. 

- 온라인/유선 2중 접수. 당일 담당자 유선 회신 와서 다음날 13:00 티스테이션 강동점에서 약속(고객이 가까운 구리나 코스트코에서 만나자 했으나, 강동점으로 주장_나중에 보니 코스트코는 진동밸런스 경험을 찾아내는 장비가 없었음)

 

3/24

12:45 

- 유선 및 온라인 민원 접수 담당자 면접. 증상 호소

 

11:50 

- 시운전 동승(담당자) 운행 시작. 

- 직접 운전하라고하니 보험 문제로 차주 운전

- 돌아올때 담당자가 운전하겠다 함

-약 5Km 주행시점 "문제가 있다. 돌아가자" 시운전 중단

 

13:30

- 타이어 4개 분리 휠밸런스 체크(3차)

- 앞 타이어 2개 각각 20그램 오차 수정(보름전 코스트코는 뭘 본거지?_뒤에 안 사실은 코스트코는 진돌밸런스를 잡는 기계가 없다. 

- 뒷타이어 점검 시점 부터 작업자. A/S 담당자 작업 중단. 

- 담당자 "조수석 뒷타이어에 원인 불명의 불량이 진동의 원인이다",  "회사 규정상 뒷타이어 교환만 가능. 4개 다 환불은 불가다" _확인서 징구

- 차주 주장 "2025 34주차 같은 공장에서 생산된 타이어로 판단되는데 그시점, 그라인의 제품을 믿을 수 없다. 환불을 요구한다"

- 본사 고객서비스 책임자 통화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관련법과 규정에 의해 불가하다. 협상은 없다"

- 이 과정에서 코스트코 환불 정책이 떠오름

 

15:00

- 판매자 코스트코 방문. 새 타이어 갈고 진동을 차량문제인가? 하며의심하다 제조결함을 알아내는데 약 1,900Km 주행. 4회에 걸친 점검(밸런스 3회, 자문 1회) 과정과 일상생활 등으로 3~5%(코스트코 주장) 마모 발생 뒷타이어 2개 1.5만, 앞 타이어 1만원 도합 5만원의 사용감가 감액 주장. 

- 한국타이어 A/S 담당자 확인서 제출. 사용중 사용자 변심으로 인한 교환, 환불이 아닌 제품하자로 인한 환불이다. 전액환불을 요구한다. 

- 코스트코 전액 환불 결정 "제품 하자인 1개만 환불하는게 원칙이지만 고객 보호차원에서 4개 모두 전액환불 하겠다. 

- 한국타이어 못 믿겠으니 미쉐린으로 새로 장착하겠다. 1,551,600원 + 14만원 상품권(최초 14만은 현금 납부 및 새로 또 받음, 안 주고 안 받으면 안 되나?)

 

 

 

관전 포인트

제조사/한국타이어

- 장착 후 도로 주행하면 결함타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타이어는 사용으로 인한 마모가 발생해서 절대 환불 불가. 

-이유는 타이어는 개당으로 구입한거라서 개당으로 A/S 하는게 법이고 규정이다. 문제의 타이어만 교체해주겠다. 별다른 대응은 없다._본사 고객담당 책임자

-한국타이어는 법으로만 고객 마케팅과 민원을 처리하는가? 상황과 개별 연관성도 중요한데 같이 봐야하는거 아닌가?

 

판매자/코스트코 

- 최초 결함있는(제조사 확인서 제출) 타이어도 사용감가를 하겠다고 응대_항의하니 1개만, 재차 항의하니 4개 모두 전액 환불

- 타이어팀장 친절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 당직팀장의 서비스마인드 없고 무성의한 태도와 무능함(외국계 기업이라 큰 기대도 안했지만)

 

 

최종 교훈 : 타이어 교체는 코스트코가 답이다. 

- 제조결함 타이어(1개)를 한국타이어는 1개는 교환 해주지만 나머지 환불은 공도를 잠시라도 주행한 이상 불가하다. 

- 한국타이어의 제조 결함을 증명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 그리고 열정이 동반된 노고를 투입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구매하라. 

- 이점 인터넷 구매 후 타이어점 장착. 또는 티스테이션 장착시도 동일하다_문제가 생기면 모두 등을 돌릴지도 모른다. 

- 고객보호 차원에서 전액 환불 또는 사용감가를 감내하더리도 전체 교환을 해주는 코스트코가 정답이다. 하지만 이를 입증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열정이 소모됐다. 

- 코스트코**점은 진동밸런스를 잡는 장비가 없다.

- 모든 타이어 매장에 진동 밸런스를 잡는 기계가 다 있는것이 아니라서 다른 타이어를 장착하더라도 유의해야 한다. 

- 내 인생에서 한국타이어는 이제 영원히 이별이다. 새차를 해사더라도 한국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은 안산다.(아마도 차 제조사도 이런 리스크를 피하려다보니 최근 외제 타이어를 많이 끼우는건 아닌지?)

 

p.s

이 넉두리를 하는 이유는?

결함으로 인한 교환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참으로 무성의한 한국타이어의 고객서비스 마인드와 코스트코 환불정책으로 결함 타이어 교체 경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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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오늘도감사하게

벤투스면 대표브랜드인데 얘들도 배가 부른건가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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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니스샵

코코의 관련규정을 넘어선 대고객서비스는 훌륭했고... 한국타이어의 관련규정에 따른 원칙적대응은 별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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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카

코코는 무조건환불인줄 알았는데 타이어는 다른가봅니다…. 코코에서 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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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맛

코코에서 안했으면 하나 교환하고 끝난거 아닌가요?? 글내용은 결국 코코가 답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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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