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보증수리 거부 관련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서비스센터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전히 “정상입니다”만 반복하고 보증수리는 끝까지 거부했습니다.
오늘 대응이 더 황당했던 부분 적어봅니다.
센터 담당자가 본인이 “총괄”이라면서
자기 위에 관련 부서는 없고, 자기랑만 얘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말 듣고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고객이 문제 제기하면 상위 검토나 다른 부서 확인이 있는 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계속 하는 말이
점등만 되면 정상이다
기능상 문제 없다
이 두 문장만 무한 반복입니다.
제가 중간에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검사소 기준은 DRL이 ‘백색’인데
그럼 애초에 차량 만들 때도 그 기준 때문에 백색으로 만든 거 아니냐 그냥 디자인 때문에 한 거냐?
이 질문에는 대답 못하고 그냥 입 닫고 있다가
다시 “정상입니다”만 반복하더군요.
결국 요약하면
국가 기준(검사 기준)은 있음
실제 차량 상태는 그 기준과 다름
근데 제조사에서는 “점등되니까 정상”이라고 주장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명백히 기준 얘기를 하는데
기준에 대한 설명이나 논리는 없고 그냥 정상 주장만 반복입니다.
솔직히
문제 해결 의지보다 그냥 버티기로 느껴졌습니다.
이거 계속 민원 넣고 공론화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하는 게 제일 효과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23
저새기들도 취재가 시작되자를 경험해야하나
저새기들도 취재가 시작되자를 경험해야하나
취재시작이라도 됫으면ㅜ
@분홍내복 현기만 저런 현상 나타나는거 아닙니다 영감님..... 좀 알아보고 얘기하세요
우리나라 에서는 그래도 사주니까요 현대차는 그렇게 타는 겁니다
다른곳은 보증기간안에 해주는데요?
중간에 핸드폰케이스얘기하길래 그건 교체를 생각하고쓰는거고 그게 DRL이랑 비교할게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말을하지말까요? 이러면서 노려보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색상은 중요하지않답니다 개답답해요..그냥 불만들어오면 정상무새ㅋㅋㅋㅋ
지가 총책임자면 . 그럼 능력이 없어서 못해주는거냐. 총책임자면 이정도는 해즐 능력 되는거 아니냐. 함 뭐라하죠 위에 누가또있어서 눈치보는거 아니냐구요
본사방침을 따른답니다.. 그리구답답한게 그런말하면 입닫고 있다가 다시 정상드립쳐버리니까ㅜ 진ㅉ맘같아선 스패너들고 라이트 부시고싶네요ㅋㅋ
둘중에 하나가 변했는데 정상이라면 안변한곳이 불량이니 바꿔달라하세요
KGM 토레스도 황변현상으로 곤욕들 치루고 있던데 그 중소기업도 그정도는 교체해주더만 왜.... 사실 요즘차량들 제조사 상관없이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한 DRL들은 시기문제일뿐 무조건 황변이 옵니다. 위에 언급한 KGM도 그렇고 벤비아 렉서스 혼다 다 그렇구요. 구글 검색창에 'DRL yellowing issue' 검색해도 여러 브랜드에서 황변현상으로 컴플레인하는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법상 DRL에서 황색빛을 내면 무조건 불법으로 간주하다보니 구조적상 태생이 그러면 좀더 황변현상이 안나타나게끔 보완을 해주던지 아니면 아싸리 황변현상이 오더라도 추후 자동차검사시 문제없게끔 해줘야할텐데.. 이게 참 현기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답답한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그냥 맘편하게 북미형 기아차들처럼 DRL 색깔을 그냥 주황색으로 바꿔서 출시해주면 안되나 싶기도.
시트커버류나 램프류 등의 사용상 자연스런 노후화는 보증에세 제외됩니다.제작상 결함만 보증대상인겁니다. 새옷사서 몇번 세탁하고 나서 새옷같지 않다고 보증기간이니까 교환해 달라면 교환해 주나요?
?????
얼마전까지는 불량 인정하고 교환해 달라고 하면 교환해 주다가 최근에 갑자기 안해주는거라구요,, 그리고 저게 “자연스러운 노후화”라고 할수 있나요?
비교가 잘못된듯... 황변현상 오는 라이트들 뜯어보면 led부근이 타서 그런겁니다.... 타는게 노후화인가요???
현빠등장
보증기간 끝나면 수리하라고 하는 헌기 그래도 이 건은 미국 한국 역차별은 없네요.
우리나라는 그래도 사주니깐요
작년 4분기 쯤엔가 공문 내려온 거 맞구요. 단순 약한 변색 정도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서, 보증처리 받기 어려워졌어요. 누가봐도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심각해보여야 보증처리 가능요. 이건 단순 현기만의 문제가 아니라....ㅠㅠ
말씀하신 ‘옷 세탁 비유’는 상황이 다릅니다. 의류는 사용자가 세탁 방식, 횟수, 관리 상태에 따라 품질 변화가 크게 달라지는 소비재입니다. 반면 차량의 시트커버나 램프(DRL 포함)는 외부 환경과 주행 조건을 고려해서 일정 기간 동안 정상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제작되는 부품입니다. 특히 램프류의 색상 변화나 밝기 저하는 단순 소모가 아니라 광원 설계 문제,소재 열화(황변), 방열 구조 문제같은 제작·설계 결함 가능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동일 차종에서 동일 증상이 반복된다면, 이는 개별 사용 문제가 아니라 제품 자체의 품질 문제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 자연 노후로 보기보다는 제작상 결함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시 보증수리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죄없는 직원들한테 갑질 그만하고 그렇게 자신있으면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세요.그래도 해결 안되면 민사소송 가시구요...
@네이놈 현빠는 조용히하셈 나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