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과열을 막기 위해 '현역 국회의원의 해당 지역 예비후보 후원회장 겸임 금지' 지침을 내렸지만, 정작 정청래 대표가 직접 자신의 지역구 기초단체장 경선에 나선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의 기강을 잡아야 할 당 대표가 스스로 지침을 어기며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제신문이 9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후원회장 현황에 따르면 민주당의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유동균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정 대표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지방선거 단체장 경선이 현역 국회의원 간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며 과열되자, 당 소속 현역 의원들에게 예비후보 후원회장직을 내려놓으라는 권고 지침을 하달한 바 있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는 당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명시했다. 당 선관위는 후원회장을 맡는 것도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72891?sid=162


댓글 1
역시 부지런한새끼 ㅋㅋ 또 찾아봐...왜 기사 전체를 하지 딱 보기좋게 짤랐네...그리고 신문사도 적어줘야지 ㅋㅋ 한국경제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