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폐발달장애 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김창민 감독님 사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전장연이나 장애인 부모연대에서도 사태를 파악하는 중이라면서 성명을 내길 꺼리는 와중에
회원님들이 여러 글을 올려주셔서 제대로 된 수사를 하게된것 같습니다
특히 김창민 감독님이 폭행당하는 도중에 아드님은 안절부절 못하고 계속 소변을 봤다고 합니다
발달장애아이들이라고 친부 친모의 위험한 상황을 인지 하지 못하지 않죠.. 조광민 김태환은 아동학대를 저지른 범인들이기도 합니다 합당한 처벌을 받고 아이와 김감독님의 부모님에 무릎꿇고 사과를 해야 합니다 전 지난 일주일 64세 간암말기의 아버님이 사후에 성인이 된 발달장애우를 맡길곳이 없어 애타하는 방송과 김창민 감독님 사건으로 일주일 내내 술을 먹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생길수 있는 일이거든요.
보배드림 회원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자폐발달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소리에 예민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저는 죄송합니다를 장착하고 살지만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즉 그 소리에 반응하느라고 귀를 막거나 본인도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 제빨리 그 자리를 빠져 나오는게 당연한 일이겠지만 여타한 사정으로 그렇게 못할경우에 깊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댓글 2
대한민국에서 장애아를 키우는 일이 맞아 죽어야 하는 이유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장애는 민폐'라고 하는 이들이 정상인보다 많아지는 날도 올 수 있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는 피해자와 같이 분노하는 사회라고 합니다. 당사자가 아닌 그 부모님들이 아닌 우리가 분노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발달장애 아이도 다 같은 아이 아닙니까? 대응 방법만 다를뿐 같이 살아가는 우리 구성원입니다. 밖에서 도움을 요처하신다면 여기 보배인들중 마다하거나 모른척 하는사람이 없을겁니다. 말하지 않아도 사회짬바와 매너로 말없이 자연스럽게 도울겁니다. . 좀다른 아이를 키우시느라 사회적 이해를 구하시는거 십분 이해합니다. 모든 부모가 그러하듯 같은 마음이고 눈길이 갈땐 내가 도울일 없나 살피는거니 일반적인 생활중엔 염려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사회적 인식이 성장해서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할수있게 모두 노력하고 배려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