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3월 되니 개구리 소년 미제사건 얘기가 또 나오는군요.

고인 및 유족들에게 위로를.



여러가지 가설들이 많은데.


전 남파 공작원들. 쉽게 말해 간첩설에 무게를 둡니다.


왜냐면.


90년대 군 복무시 주변 부대들, 사단 전체, 군단 소속 부대까지 뒤집어졌던 사건을 직접겪었기에.

강릉 공비 사건 몇 달 전에

옆 부대에서 간밤에 비상이 걸리고.

초병이 졸다 눈 앞에 뭐가 지나가는거 같아 조명을 들이대보니 철망에 커다란 사람 지나갈 구멍.

부대에선 우의와 통신선이 분실됐고.


사단, 군단 합동으로 끼고 있던 산을 샅샅이 뒤져보니

바위 토질에 사람 2명 크기 구덩이.

그 속에 우의와 통신선.


그 사건 몇 달전 부터 우리 부대엔 삽자루 귀신이 유행했거든요.

심야 초병들이 삽소리를 듣고 초병들끼리 숙덕이면 조용해졌다가, 잠시뒤 다시 삽소리.

우리 부대 지휘관들은 잠정적으로 청설모다 결론.

청설모 만능설.


어쨋든 그 이후로 탄약고에 세콤 설치.

사단내에선 전군 최고 외주 보안 시스템 도입의 시작이라고 자랑이자 흑역사이자.



그 구덩이 말입니다.

바위 토질이라 사람이 파기 정말 힘든 곳이고.

위치가 사단 사령부를 한눈에 내려보는 곳.

사람이 닿기도 힘든 절벽 같은 곳.

몇달에 걸쳐 바위를 파낸 비트



와룡산에도 군부대, 미군부대, 구덩이, 군물자들 발견됐었다면서요.

당시엔 몰랐지만 이번에 ai와 이 대화를 해보니.

당시 발견되던 전형적인 비트가 주요시설 관측 위치, 사람이 닿지 않는 곳, 상식을 벗어난 곳에 위치 라고 하는군요.


게다가.

고도로 숙련된 공작원들이라 전문적 살인 기술에 능하고

전문장비(군용 칼 등)가 아닌 일상에 흔하게 구할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 의도적으로 아마추어 기법을 이용한다고.

훔친 군장비들도 마찬가지고.



해서.

남파 공작원의 소행.

아마추어 기법으로 살해했지만 도주시에는 도주 흔적들 제거.

추적 불가.

로 무게를 둡니다.


개구리 소년들은 91년 사건이니.

저 군 시기 보다 더 빨라서.

비트 파고 관측하던 것도,


강릉 무장공비도 수년 동안 준비한거라니.

정보를 모으기 위한 공작원들..

에 무게를 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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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사적으로 추론해보자면.


공작원들이 은신처 근처에서 아이들을 발견,

위협과 회유로 시작해서.

어린 3명은 묶어두고 있다가 나중에 아마추어 기법으로 살해


리더를 고문하며 어디까지 봤느냐, 신고했느냐, 소문냈느냐 등등 고문과 심문.

고문 도구는 흔히 구할수 있는 전지가위. 공업용 가위.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고문 끝에 살해 


시골 농가 산촌에서 구하기 너무 쉬운 도구고.

날카롭고.

주먹에 쥐면 강한 흉기고.

 

가위 오래쓰면 벌어졌을테니 고문하는 동안 상처 모양도 조금씩 바뀔수 있고.


둘째형이 탈출 시도하자 후방에서 가격.

뒤통수 함몰

 

묶어뒀던 동생 3명은 아마추어 소행인듯 허술함으로 위장.

 

하지만 끝내 추적하지 못하고 용의자를 찾지 못한건.

훈련된 공작원들의 철저한 도주 흔적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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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젖은눈슬픈새

1991년 3월 26일 기초의회 의원 선거일 그날은 임시 공휴일 집 앞 마당에서 놀던 아이는 성서 초등학교 운동장 교실 논 뚝 길을 질러 도착한 와룡산 입구의 오솔길 시냇가에서 잡던 개구리 알과 도룡용 알 개구리 알보다는 좀 더 갖고 싶던 탄피와 총알 흔치 않던 탄두를 줍고 싶던 아이들은 결국 군사지역인 와룡산 새밤골로 가기로 결정 사격장의 충성 속에 들려온 외마디 비명 목격자도 없이 사라진 소년의 운명은 미궁 속 불명 한 날 한시에 증발한 다섯 아이의 행방은 없어 전국에 붙어 나가는 전단지에도 소식이 없어 앵벌이로 팔려 갔다는 외딴 섬으로 넘겨 졌다는 납북설이 나도는 한국의 무성한 소문 끝에 4200만원의 포상금이 무색하게 5년이라는 수사 끝에 96년 사건을 종결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바람을 정부의 관심하나 그러나 삶은 언제나 볼을 꼬집어 꿈이길 바라지만 의문을 가슴에 묻고 아파가 시간은 고통의 약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바람을 정부의 관심하나 그러나 삶은 언제나 볼을 꼬집어 꿈이길 바라지만 의문을 가슴에 묻고 아파가 시간은 고통의 약 시간은 고통의 약 시간은 고통의 약 너무 슬퍼마 이제 울지마 2002년 9월 26일 오전 11시 와룡산 중턱에서 발견된 4구의 유골과 옷가지 현장의 상황을 돌과 흙으로 유골을 은닉한 흔적이 타살 가능성을 암시 경찰은 조난사를 제시 길을 잃은 단순 사고 사 사건 원인 사유가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려 저 체온 사로 인한 동사 재수사 현장에 없던 머리카락과 치아 십자매듭 및 두개골 골절 원일을 모를 의문사 제3의 장소에서 옮겨 졌을 거라는 추측과 발굴 하루 전 장소를 제보한 의혹의 정신 이상자 군생활 당시 사격장에서 비명소리와 함께 한 아이가 부상당하고 또한 아이가 즉사 했다는 신원불명의 제보자 저항이 없던 희생자 어린아이를 가슴에 묻은 부모의 마음은 분노한 바다 11년 만에 찾은 아들을 땅속에서 꺼내고 음모의 은폐과정 타살여부는 확인 미정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바람을 정부의 관심하나 그러나 삶은 언제나 볼을 꼬집어 꿈이길 바라지만 의문을 가슴에 묻고 아파가 시간은 고통의 약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바람을 정부의 관심하나 그러나 삶은 언제나 볼을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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