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를 자동차 정비로 비유해봤습니다 (어깨, 거북목, 무좀, 고관절)
사람 몸 상태를 자동차로 비유하면 이해가 훨씬 쉽더군요
간단하게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
- 어깨 뭉침 / 거북목
어깨가 뭉치고 목이 앞으로 빠진 상태는
차로 치면 하체가 굳고 얼라인먼트가 틀어진 상황과 비슷합니다
어깨 치료는 서스펜션 부싱이나 쇼바 쪽 뻑뻑한 부분 풀어주는 느낌이고(운전석 보조석 방향)
거북목 교정은 핸들 쏠림 잡는 얼라인먼트 교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 발바닥 무좀
무좀은 피부 표면에 생기는 문제라
타이어 고무 표면에 오염이나 손상이 생긴 상태와 비슷합니다
초기에 관리하면 세척이나 코팅으로 끝나지만
방치하면 갈라짐이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심한 경우 타이어 교체까지 가는 상황으로 보면 이해가 됩니다
- 양반다리 후 엉덩이~허벅지 통증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통증 오는 건
한쪽 하체에 하중이 계속 실린 상태에서 굳었다가
출발하면서 서스펜션이 튕기는 상황과 유사합니다
이 부위는 고관절인데
차로 보면 차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로어암이나 볼조인트 쪽 역할입니다
결국 한쪽으로 눌린 상태가 오래 유지되다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충격이 오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몸도 결국은 관리 안 하면 차처럼 바로 티 나는 구조네요
혹시 다른 비유 떠오르는 거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참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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