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최근 사라지고 있다는 간호사들 태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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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유수지BEST

잘됐네 ㅇㅇ

23
꽃길만걸으소서BEST

태움으로 넘 괴로워 목숨 잃은 경우도 있었지요 잘못된 관행은 바로 잡아 하나 하나 개선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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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맨BEST

86년도에 백마부대에 근무했는데 어느날 사단에서 보안검열 나온다고 행정반에서 보초 잘서라는거야 난 그때 일병이었고 고참은 상병이었어 저녁 9시쯤 사단보안대 차량이 위병소 통과했다고 연락오더라. TA-312 전화 끊고 전방을 주시했지 저쪽 컴컴한곳에서 두명이 걸어오고 있더라 사단 보안검열 장교들이지. 당연히 움직이면 쏜다! 소리지르고 암구호를 세번도 넘게 불러댔지 그날의 숫자 합이 10 이라 하면 내가 7 그러면 상대는 3 이렇게 해야되는데.. 끝까지 아무말없이 우리 보초들 곁을 지나 상황실로 들어가며 한마디 귀찮은듯 던지더라 "이 놈넘들아 보안검렬나왔다" 내가 성질이 좀 더러웠어. 그 뒷통수에 한마디했어 들리게끔. "씨발 기본적인 암구호도 안하면서 무슨 보안검열이야" 틀린말은 아니니 뒤로 한번 돌아보더니 그날 상황실 온갖 꼬트리 잡아서 뒤집어 놓았다하더라 다음날 아침점호전 내무반 선임이 세면백 챙겨서 행정반 앞에 대기하라고 하더라 무슨일인가 고참들에게 물어보니 세면백 챙기고 대기하라는건 사단 영창준비 하는거라고 하더라 마침 전령나가는 선배에게 집에 자초지종 이야기하고 우리집에 전화좀 해달라고 부탁했어. 그리고 한시간쯤 아침점호 끝나고 부대장이 오더라 .... 당연히 영창은 안갔어 . 그당시 어릴때 늘 보았던 아저씨가 아버지와 수십년 고향친구였고 그 지역 보안대장 이었어.. 백*만 대령 이었는데 내가 사회생활할때 김영삼 대통령 집권하면서 하나회 소속이라 별도 못달고 한방에 날아갔지. 어쨎던 보안대장 전화 한통에 사단이고 부대고 뒤집힌거지 그때는 이유없이 맞기도 많이 맞았는데 그 일이 있고난후 난 한번도 구타를 안당했어. 그때가 1986년도야 ... 간호사의 이러한 태움문화 군에서도 비일비재 했던것 같아 아니, 군 뿐만이 아니고 사회생활 곧곧에서 많이도 본것같아 옛 생각에두서없이 몆자 남겨본다.

9
탐브라운BEST

저게 남자들 군대에서 사격하기전에 사고날까봐 군기 빡쎄게 잡는거하고 비슷함. 병동에서 사소한 실수는 환자의 생명과 연결되기 때문에 강력한 서열문화가 존재하는것임. 냉정하게 말하자면 당사자들은 힘들고 욕먹겠지만 환자한테는 좋은것임. 엠지들이 서열문화 개판 만들면 그 댓가는 오롯이 환자들이 지게 돼있음. 이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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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잘됐네 ㅇㅇ

23
ebay2030

도끼 눈 -.-

2
꽃길만걸으소서

태움으로 넘 괴로워 목숨 잃은 경우도 있었지요 잘못된 관행은 바로 잡아 하나 하나 개선해야지요

13
탐브라운

저게 남자들 군대에서 사격하기전에 사고날까봐 군기 빡쎄게 잡는거하고 비슷함. 병동에서 사소한 실수는 환자의 생명과 연결되기 때문에 강력한 서열문화가 존재하는것임. 냉정하게 말하자면 당사자들은 힘들고 욕먹겠지만 환자한테는 좋은것임. 엠지들이 서열문화 개판 만들면 그 댓가는 오롯이 환자들이 지게 돼있음. 이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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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하랑

태움이 정상적인 교육만 있는게 아니니까 문제인거죠 ㅉ

3
남냥

@가온하랑 정상적인 교육을 빡세게 안하면 사고나는거 이번 적십자 혈액형 바뀐거 생각해보면 답나옴

0
천왕의전설2

사격장에서 사고 날까봐 군기 빡세게 잡는거랑 간호사가 자기 잘못 신입에게 떠 넘기는게 똑같은거라고?? 뭔소리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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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ㅎ

멍멍

0
팰리군

mz 어차피 세월지나 곧 그들 역시 똑같이 할듯 요즘 사무실에서 일하는 젊은 친구들 역시 똑같음

3
디지탈백수

ㅊㅊ

1
ROLLSROY

해병대나 군대 부조리처럼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이상한 조직

1
seraphim

필요한건 교육이지 태움이 아님 개만도 못한 거지발싸게같은 하찮은 년들이 남고 인성 좋고 능력있는 진짜 의료인들은 나가고 그리고 계속 반복반복되고 그러다 이지경에 이르게 된게 현실임 그리고 사회 곳곳에 이와같은 조직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함

2
사인맨

86년도에 백마부대에 근무했는데 어느날 사단에서 보안검열 나온다고 행정반에서 보초 잘서라는거야 난 그때 일병이었고 고참은 상병이었어 저녁 9시쯤 사단보안대 차량이 위병소 통과했다고 연락오더라. TA-312 전화 끊고 전방을 주시했지 저쪽 컴컴한곳에서 두명이 걸어오고 있더라 사단 보안검열 장교들이지. 당연히 움직이면 쏜다! 소리지르고 암구호를 세번도 넘게 불러댔지 그날의 숫자 합이 10 이라 하면 내가 7 그러면 상대는 3 이렇게 해야되는데.. 끝까지 아무말없이 우리 보초들 곁을 지나 상황실로 들어가며 한마디 귀찮은듯 던지더라 "이 놈넘들아 보안검렬나왔다" 내가 성질이 좀 더러웠어. 그 뒷통수에 한마디했어 들리게끔. "씨발 기본적인 암구호도 안하면서 무슨 보안검열이야" 틀린말은 아니니 뒤로 한번 돌아보더니 그날 상황실 온갖 꼬트리 잡아서 뒤집어 놓았다하더라 다음날 아침점호전 내무반 선임이 세면백 챙겨서 행정반 앞에 대기하라고 하더라 무슨일인가 고참들에게 물어보니 세면백 챙기고 대기하라는건 사단 영창준비 하는거라고 하더라 마침 전령나가는 선배에게 집에 자초지종 이야기하고 우리집에 전화좀 해달라고 부탁했어. 그리고 한시간쯤 아침점호 끝나고 부대장이 오더라 .... 당연히 영창은 안갔어 . 그당시 어릴때 늘 보았던 아저씨가 아버지와 수십년 고향친구였고 그 지역 보안대장 이었어.. 백*만 대령 이었는데 내가 사회생활할때 김영삼 대통령 집권하면서 하나회 소속이라 별도 못달고 한방에 날아갔지. 어쨎던 보안대장 전화 한통에 사단이고 부대고 뒤집힌거지 그때는 이유없이 맞기도 많이 맞았는데 그 일이 있고난후 난 한번도 구타를 안당했어. 그때가 1986년도야 ... 간호사의 이러한 태움문화 군에서도 비일비재 했던것 같아 아니, 군 뿐만이 아니고 사회생활 곧곧에서 많이도 본것같아 옛 생각에두서없이 몆자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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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뚝브

행님 연배가 있으실 것 같은데 맞춤법도 잘 맞고, 말씀도 되게 정갈하게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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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돌려

형 육십 넘은 나이라고 아무데서나 막 반말찌끄리고 그래도 돼?

0
이자시키고치호나보카

이젠 한국도 위계질서, 상명하복, 선후배사이의 따뜻한 정 등등 사라질 것 같다. 우리보다 더 빨리 선진국이 된 나라의 문화가 우리의 미래 모습이 될 듯.

0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점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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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크뷰

2번의 경우는 왜 죄를 뒤집어 씌우냐.... 간호사의 경우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 어느정도 위계질서와 긴장은 필요하지만 쓸데없는 갈굼은 무조건 없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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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4Top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잘한 일이네. 뭐 잘 났다고. 괴롭히고 지랄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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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성님

이제 병원까지 ㅋㅋ 의료사고는 더 늘어나겟구나

1
막동이

좋음

0

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