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께르 쭈 유께르 짜(1)

집에 꼽아놓은 꽃이 시들어서
단골꽃방에 들렸는데
15송이 만오천원에 득템!!!
쓰시려고 30송이 받아놓으셨는데
못쓰셨다고 30송이 다 가져가라하시는데
머리에 꼽고 다닐수도 없고ㅋㅋ
벗뜨 그러나.. 제가 꽁보리 아닙니꽈?
나머지 15송이도 마저 털어드렸죠
어느 남자분이 제 꽃 보시더니
자기도 선물하고 싶다해서
꽃방빨간장미 다 떨어드리고
나중에 수국 저렴하게 주신다고 약속을ㅋㅋㅋ
목요일에
저의 그분이 오시는 날
빨간 장미꽃이 활짝 피기를...
저는 이만 놀러 뿅~♡

HnM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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