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 총살 사고와 관련해서 언급 하는 사건
최근 글들을 보다 보면
내용에 대한 반박은 없고
작성자 성향이나 행동만 비꼬는 글들이 보이네요.
건의 글을 여러 번 올렸다는 이유로
“피곤하다”, “징징이다” 같은 표현으로 몰아가는 건
결국 내용에 대해 반박할 논리가 없다는 뜻 아닌가요?
서로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문제가 있다면 먼저 사실관계나 내용부터 짚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먼저 어떤 행동을 했는지보다
그 행동 자체가 타당한지 따져보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먼저 문제를 제기한 사람을 향해
비난이나 조롱부터 하는 흐름은
건전한 토론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정상적인 흐름이라면
내용이 틀렸으면 매너 있게 그 부분을 짚어주면 되는 건데
그게 아니라 사람 자체를 깎아내리는 방향으로 가는 건
토론이 아니라 조롱이라고 봅니다.
이게 과연 건전한 커뮤니티 모습인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