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경마장에서 있었던 일

와이프랑 같이 오랜만에 바람쐬러 

과천 경마장을 갔습니다 경마장 입구 지나서

 건물 안쪽으로 들어갈때

전동 휠체어로 가시는분 계셔서 

문 열어 드릴 마음으로 빠른걸음으로 가서 

문 열어드렸더니 

돌아오는 한마디

이 쉽새키는 뭐야?

뒷목이 뻐근해지면서 빡이 쳤지만 

싸울순 없으니 다시

되돌아가서 와이프 챙겼네요

알고보니 장애인 출입문이 

멀지않은 곳에 있더라고요

그사람 입장에서는 제가 가는길 가로막았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첫마디가 욕설이라니

많은 생각이 든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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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티모볼

그러고도 못끊은 분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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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다시떠오른다

도박. 술. 마약. 경마. 복권. 이것에 중독되면, 인생은 지옥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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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391

몸뚱이가 장애가 아니라, 대가리가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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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