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의 흑인 차별[3]
와이프랑 같이 오랜만에 바람쐬러
과천 경마장을 갔습니다 경마장 입구 지나서
건물 안쪽으로 들어갈때
전동 휠체어로 가시는분 계셔서
문 열어 드릴 마음으로 빠른걸음으로 가서
문 열어드렸더니
돌아오는 한마디
이 쉽새키는 뭐야?
뒷목이 뻐근해지면서 빡이 쳤지만
싸울순 없으니 다시
되돌아가서 와이프 챙겼네요
알고보니 장애인 출입문이
멀지않은 곳에 있더라고요
그사람 입장에서는 제가 가는길 가로막았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첫마디가 욕설이라니
많은 생각이 든 하루였네요


댓글 3
그러고도 못끊은 분일수도...
도박. 술. 마약. 경마. 복권. 이것에 중독되면, 인생은 지옥행임.
몸뚱이가 장애가 아니라, 대가리가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