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티비에 쓰래기집? 이해안됐었는데..

최근에 힘든일 있고 

정신도 피페해진대다.

다쳐서 집에있다보니

쓰래기 쌓이는거 한순간이네요 ㅠ 

오늘 아침에 억지로 움직여서 

청소하고 쓰래기 치웠어요 ㅠ 

예전에는 쉬눈날 청소한번하고 

나면 개운한 기분도 들고 그랬는데

그런기분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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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운명에짱난

잘하셨네요. 당장 뿌듯함이 없어도 치우셔야 해요. 지금은 다 의미없는 것 같지만 자신을 지키는 건 억지로 유지한 일상이더라구요. 넘 힘들면 조금 더디 가시고 쉬더라도 한번씩 정돈하시길요. 지금을 무탈히 잘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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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김선생

누구나 그 상황에 직면하면 그렇게 되는듯 싶네요. 저도 요근래 퇴사하고 심적으로 좀 안좋아서 집이 엉망이네요. 위에 분 말씀처럼 억지로 유지한 일상 덕에 집구석이 유지가 된듯 싶었네요. 그게 무너지면 한없이 무너지는듯. 조금씩이라도 치워야되요. 그래야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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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1998

힘든 상황 겪고 마음의 감기 올수있죠 일상이 귀찮아지면 위험신호라고 합니다 위로 격려 보다 전문의료 심리치료 가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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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대왕

쓰레기집이 뭐 특별한게 아닙니다. 2~3일에 한번 또는 일주일에 한번 버리는 20리터 종량제봉투 쓰레기 6개월만 안버리고 집안에 쌓아둬 보세요. 그게 바로 쓰레기 집입니다. 사람이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피페해지면 제일먼저 개인위생, 집안일을 미루고 안하게 되지요. 힘든일이 있어도 치우고 살아야 겨우 인간꼴은 하는것 같습디다. 잘 치우셨네요. 어려운 일 잘헤쳐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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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