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차에 살짝만 받혀도 한방병원 직행[3]
가격을 올리지 않는 이유
"사장님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잖아요."
"가격 안올리시면 힘들지 않으세요?"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
"내 나이가 올해 71살이야"
"음식가격 1000원, 2000원 더 받는다고 내가 부자 되는것도 아니잖아"
"일단 감사하게도 건물주님이 10년간 월세를 한번도 올리지 않으셨어."
"재료 구할 때도 인근 시장에서 사면 그들도 내집에 와서 식사하고 해"
"그걸 아니까 좋은 재료를 싸게 주기도 하고"
"이렇게 장사하다가 힘들면 나는 그만 두면되지"
"세상이 어려운데 나까지 힘들게 해서 쓰나"
"이렇게 해도 좋은건 있어"
"나는 장사 나 하고 싶은대로 당당하게 해"
"우리집 음식 다 맛있는데 하나씩 다 먹어봐"


댓글 6
아래 처자는 가난한가..옷이 없네 아 내용은 훌륭.
옛날사진이네요ㅎ 현재는 오천원으로 인상되었네요
오천원이여도 싸네요...
좋은 사연에 좋은 화면까지 더하니 좋은 사연이 뭐였더라..
회사앞에 저렇게 주고 8500원 받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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