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지 않고 억울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파트는 준공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최근 아랫집에 누수 피해가 발생해 급하게 누수 전문 업체를 수소문하다가, 유튜브 활동을 활발히 하는
업체를 보고 신뢰가 간다는 이유로 연락해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업체는 아침 8시에 방문해 약 1시간 정도 현장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아랫집 피해 상황과 저희 집 배관 구조를 확인한 뒤, 분배기 오른쪽은 PPC(노란관)이라 가능성을 낮게 보고, 왼쪽 강관(메인 공용 난방관 연결 부위)이 오래되어 문제일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누수 진단을 위해서는 배관에 압력을 걸어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메인 난방배관부터 저희 집 분배기까지 개별 밸브가 없어 작업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해결을 위해서는 메인 배관부터 분배기까지 이어지는 가지관을 교체하고, 점검구를 만든 뒤 누수 위치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총 700만 원의 비용을 제시했습니다.
금액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작업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하자, 업체 측에서는 출장비로 4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유는 “작업을 안 한 것이 아니라, 구조상 할 수 없었던 것”이며, 방문과 시간, 일정 조정 등에 대한 비용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 사전 통화에서 아파트가 3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이라는 점을 이미 전달했음
- 그렇다면 개별 밸브 유무 등 기본적인 구조를 관리실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도록 안내했어야 하지 않았는지
- 결과적으로 장비를 사용한 검사나 실질적인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
- 방문 시간도 약 1시간에 불과했다는 점
이러한 이유로 40만 원은 합리적인 비용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마침 아이등원 시간이 겹치고 더 이상 언쟁을 이어가기 어려워 결국 비용을 지급하고 돌려보냈습니다.
이후 아파트 단체 채팅방에 문의해 보니, 동일한 위치의 배관 교체를 진행한 다른 세대들의 경우 대부분 200~300만 원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700만 원이라는 견적 역시 과도하게 느껴집니다.
유튜브에서 얼굴을 공개하며 활동하는 업체라 신뢰하고 급하게 선택한 제 책임도 일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이 소비자의 조급함이나 절박함을 이용한 과도한 비용 청구는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이 출장비 40만 원과 전체 견적이 합리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과도한 요구인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녹음파일다있습니다.


댓글 8
윗집과 아랫집을 보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까지 제시했네요 그러니 출장료와 기술료는 줘야합니다. 과도하다고 생각되면 그건 민사부분일 뿐임 요즘 일배책으로 누수가 보험처리 되는 경우가 있으니 보험뒤져서 찾아보세요
윗집과 아랫집을 보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까지 제시했네요 그러니 출장료와 기술료는 줘야합니다. 과도하다고 생각되면 그건 민사부분일 뿐임 요즘 일배책으로 누수가 보험처리 되는 경우가 있으니 보험뒤져서 찾아보세요
방송한다고 정직할거란건 바보짓. 걔들은 그게 광고고 파워고.밥줄이예요.
돈이 썩어나도 안준다 10만원 불렀어도 쌍욕이 나갈판인데 기술직들 눈탱이도 적당해야 속아넘어가 주지 1시간 출장에 44? 도라버리네 그와중에 부가세까지 처받아갔네
부가세는 제가 요청했습니다
사기꾼임. 전직 보일러 수리랑 누수잡던 사람입니다. 난방 배관에 압력을 걸때 보일러에서 온수가 나가는 쪽과 들어가는 쪽을 모두 잠근뒤 분배기 에어코크와 난방배관하나를 빼서 물을 뺀후 압력을겁니다. 간단한일이라 10분 내외로 끝나는 작업입니다. 20년전이긴 해도 누수잡는거 30만원 내외로 해드렸습니다
개나소나 견적만 보러 다녀두 꿀이네 ㅋㅋ
수당 좀 씨게 잡는 국토부에서 발표하는 엔지니어링 대가에서 배관공 하루 일당도 40만원이 안됨
출장비 40은 과한거고 보통 기계대를(탐지기)를대면 20에서 40사이 나올수있는데 단순 처다만보고 정확한 누수위치 파악도 안하그 40을 받는건 양아치입니다.유명유튭도 도둑놈들 많습니다 출장비가 왜 40인지 견적서 써서 보내달라고하심이...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