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공룡대멸종에서 소형공룡이 살아남았다고 할지라도 대형화진화를 못했을 듯.

공룡시대에 포유류가 작았던 원인은 생물이 살기 힘든 가혹한 기후에 있습니다. 

화산활동이 현재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해서 오존층을 파괴하고 자외선이 쏟아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서 온실효과로 매우 더운 날씨 였습니다. 

중생대 중기까지는 산소농도가 12~15%로 일단 숨쉬기 어려워서 몸집을 키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구요. 중생대 말기 백악기에 와서야 몸집을 조금 크게 키울 기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매우 더웠습니다. 현재 적도 지방 날씨와 비교도 안될만큼 더워서 땀샘을 가진 포유류로서는 어려웠고, 낮에는 자외선이 현재 보다 더 강하게 쏟아져서 낮에 활동할 수가 없었습니다. 


공룡 대 멸종 후에는 화산활동이 줄어들면서 기후가 점점 안정기로 접어들고 서늘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포유류들이 몸집을 키우고 낮에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육상 악어가 신생대에 상위 맹수로 자리잡아 군림했습니다. 

악어는 육상에서 시속 40km 속도로 빠르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육상악어의 다리는 공룡의 다리와 유사한 형태로 진화했었습니다. 

대략 1200만년전 멸종했는데, 아마도 육상 포유류들이 대형화되면서 포식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멸종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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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악어는 알과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상태에서 대부분 포식 당하고, 청소년기 악어라고 하더라도 맹수들의 포식 표적이 되었을 듯 합니다. 


과거에 공포새도 있었습니다. 

공포새도 포식자가 별로 없었을 때는 최상위포식자로 군림했지만,  포유류 대형 포식자들이 많이 등장하자 경쟁에 밀려서 멸종했습니다. 

공포새는 과거 수각류 공룡에서 이빨이 없고 앞발이 없는 상태와 유사합니다. 공룡의 앞발은 포유류 맹수의 앞발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활용도가 낮습니다. 

공룡은 몸을 움직이는 유연성이 부족해서 포유류 맹수와의 레스링격투에 취약하고 공룡의 무기는 입 밖에 없습니다. 


결국 소형공룡이 운 좋게 살아남았다고 할지라도 알과 새끼 상태에서 잡아먹힐 위험성이 크고 체급이 같을 경우 포유류와 1:1 격투에서 포유류 맹수가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공룡이 다시 대형화 진화단계로 갈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을 듯 합니다. 


공룡이 오늘날 살고 있었다면 타조 처럼 도망댕기면서 사는 초식동물이었거나, 작은 동물 사냥하는 작은 맹수에 머물러 있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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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그냥해bom

빙하기에 얼어 죽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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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

아닙니다. 그 당시는 악어가 살 수 없을만큼 춥지 않았고, 물속 악어는 계속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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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bom

@풀숲 그러니까 큰거 다 얼어 뒤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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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

남미에 물속 악어 지금도 많이 살고 있어요. 남미에 육상악어들이 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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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

건조해지면서 초원이 늘어났고, 물속악어는 계속 살고 있었습니다. 죽을 정도로 추워진 것은 아니고 사냥당하기 좋은 환경으로 바뀐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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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