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30대중반의 나이에 친구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손절해야될까요?

20살부터 꾸준히 보는 저포함 4명의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30초반때 4명모두가 아는사이인 친구한명이 결혼식때보게되어서 4명모임팟에 단톡방에도 초대하고 가끔씩보는 일정에도 매번참석하게 됬습니다.

(저랑 그친구랑 관계는 고2때 같은반이었고 초반에는 친했지만 

 그친구무리들이 저를 무시한다는 느낌도받았고 축구를하러가도 무시하는느낌이 있어서 고3때 제가 다른계열반으로 옮기기도했습니다.)

 

나머지3명친구들은 그친구랑 유치원때부터 알았고 부모님들끼리도 친하더군여


다음주에 다시 모임을가지는데 나이가들어보니 불편한사이는 안만나고 내가편한사이만 만나도 시간이부족하구나를 느껴서 다 있는자리에서 얘기해보려합니다.

나는 그 친구 솔직히 불편하고 앞으로는 나는안봤으면좋겠다구여... 제가 이렇게얘기하면 나머지는 어떻게 볼까요?

제가 감히 친구들한테 만나지말라할 입장은 아니어서 내가불편하니 나만 안보겠다 했으면 합니다.

(그 친구는저를 친한친구로 생각하더라구여, 오히려 제가연락을 안했고 저를 무시하고 장난치는게 자연스러워서 저는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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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아침마다소똥냄새

먼저 사람이 서로서로 다 맞을수는 없다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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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뚠뚠

이해는 하는데, 그렇게 되면 모임이 좀 붕괴될 가능성이 있긴해요. 님이 빠지게 될수도 있고... 저도 나이들면서 점점 불편한 사람까지 만나긴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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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장

제가빠지게되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려구여 굳이 불편하면서까지 만나야되나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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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아테나

그친구가 그댈 친구로 생각하는기 님 착각이구 진짜 친구면 존중하지 그렇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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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장

그럼 그친구한테 직접 전화로 얘기해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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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아테나

@청년부장 몰 얘길해요 손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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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장

고딩때였으면 어떻게든 굽실해서 친해졋겟지만 지금은 그러고살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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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짱난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돼요. 뭘하든 생각만큼 그렇게 편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도 지금 불편한 게 크니까 말하고 싶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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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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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DREAM

힘든결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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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장

쉬울거라고 생각은안했어요 단지 개인이면 손절햇겟지만 다같이있는자리니 이유를 얘기해주고 빠지는게나을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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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가악아개

자꾸 뒤에서 이상한소리 하는넘이 있어서 야 누구있을땐 안나올거니까 나 부르지마라. 선포하고 안나갔더니 처음엔 친구들이 화해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하다가 제가 단호하게 화해할생각 없다고 선그었더니 지금은 걔랑친한애들은 다 안보고 저랑친한애들만 만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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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장

맞아요ㅋㅋ 걸러질애들은 걸러지는거고 인간관계가 다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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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청년부장

속마음이라기보다는 술자리에서 얘기는해야죠 갑자기잠수타는거보단 낫다고봐요 제가잘못한게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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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2019

선택을 잘해야해요 자칫하다 댁이 이상한사람되어 다 잃는 결과가 올수도있음메 근디 말이쥬 60대 아재가 말하고픈건 어차피 40넘으면 월1회 보기도 힘들어집니다 새로운 사회적인연을 만들어 나가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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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장

감사합니다. 제가 오래살아본거는 아니지만 10대때는 친구들사이안좋아질까 무서워서 말못했지만 지금은 좋은직장,좋은직원들이 있다보니 당당해져서 그런지모르겟지만 제가 하고싶은말은 하고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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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차

결혼하실건가요? 결혼하게되면 이제 만나기도 힘듭니다 무시했다고했는데 나중에 가서 힘들때 만나서 애기해보세요 그때라도 나이가 들어서 서로 철들고하면 좀 나은데 영 아니다싶으면 자연스럽게 끝내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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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사마

느낌이 그렇다면 그 느낌이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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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코크

친구라는게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야지 어느 한 쪽으로 기울거나 내 기분 고려하지 않는 자리면 안만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뭐하러 시간과 에너지를 씁니까. 굳이 만나서 할 얘기도 아니라고봐요. 말하고도 속이 후련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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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장

그럼 5명이서있는단톡방은 어떻게해야될까요? 종종보고 여행도가는 친구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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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코크

@청년부장 거긴 그냥 두세요. 보세요...내가 자리에 몇 번의 참석이 없을 때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친구가 있는지...그게 없다면 자연스럽게 관계 정리는 되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내가 친구들 만날 때 사회적 지위는 신경 안써야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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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탄

그냥 손절해요. 피곤하게 살 이유가없어요 그냥 숨만쉬고 살아도 힘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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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하니

저도 한때는 불편한 친구는 안만났어요.. 근데 내 친한친구와 또 친하다보면 어찌어찌 만나게 되더라구요.. 내가 연락끊고 살았는데 경조사 같은데서 만나면 더 불편하고 뻘쭘하고 그래서 그냥 그냥한 관계로 만나시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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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