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계 서열 7위이자 계열사가 42개에 이르는
대기업 ‘해무그룹’의 서열 1위 부서 ‘본사 감사실’
그 곳에서도 제일 잘 나가는 감사 1팀의
에이스 미소천사 노기준(공명) 대리
횡령, 배임, 담합, 기밀유출과 같은
큰 비위 행위들을 해결하는 주요 부서의 인재임
주재원에서 본사로 복귀한 ‘최연소 여성 임원’ 주인아(신혜선)
주인아한테 찍히면 아웃당한다고 '주인아웃',
주인아한테 지랄하면 처참해진다고 ‘주지처참’ 등
각종 살벌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모두가 같은 팀이 되길 두려워하는 인물임
한편 기준은 출근길 엘베에서
다른 남자와 결혼을 앞둔 전 여친을 마주치게 되는데
그대로 비상계단으로 끌려가서 강제 키스를 당하고
기준은 분명하게 선을 긋지만
누군가가 이 장면을 목격함
그리고 감사실장으로 감사팀에 첫 출근한 주인아
생각보다 싹싹한 성격으로
그간 들려왔던 주인아에 대한 소문들은 다 헛소문인가 싶었는데…
차장도 한큐에 날려버리며 오자마자 기선제압 제대로 함ㅋㅋㅋㅋ
이후 진행된 직원들 개인면담에서
기준에게 감사 3팀으로 이동하라고 통보하는 주인아
감사 3팀은 주로 사내 불륜(PM-풍기문란)을 적발하는 부서로
감사 팀 내에서도 가장 기피하는 ‘똥 치우는 팀’이라고 비웃음 받는 곳임
당연히 반발하는 노기준
현재 진행 중인 중요한 감사 건이 있었는데
본인만이 그 일에 결과를 낼 수 있다고 강하게 어필하자
주인아의 반응 “너 뭐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3팀으로 보내져 여러 잡다한 사건(?)들을 처리하게 된 기준
그러던 중 남편의 사내 불륜을 의심 중인 손명수 차장의 와이프가
회사에 찾아와 감사팀에 조사를 요청하는데…
하지만 딱히 증거가 안 나오자 노기준은
손차장 와이프한테 의부증 아니냐고 병원이나 가보라고 막말함
하지만 촉이 좋은 인아는 불륜 의심을 받고 있는
두 차장들 사이에 확실히 뭔가 있다는 걸 감지하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