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연습용으로 리얼돌 사려는데...[20]
2024년 10월 49세때 14년 근무한 회사 폐업으로 권고사직
2025년 4월 전산 정규직으로 합격했으나 입사일을 차리피일 뒤로 미뤄 확인해보니
인도 본사에서 관세문제로 신규인원 채용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해서 파견으로
진행 하자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입사
정규직이 아닌 이유로 명함과 회사 메일 발급 않된 상태로 업무
전산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범위가 늘어나고 처음과 달리 잘해야 정규직 되지 않겠냐는
말을 자주 해서 6개월 못 채우고 자발적 퇴사
2026년 1월 지방에 있는 회사에 입사했으나 알수 없는 이유로 4월10일 부로 권고사직 예정
현재 상황이 이런데 진작에 자격증이나 프로그램 개발 공부를 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후회중입니다.
지금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앞두고 있긴 하나.... 자격증을 따더라도 어찌될지 몰라
다른 업무라도 하고 싶은데 20년 넘게 전산만 해서 어떤 분야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평택이나 기흥 삼성전자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할까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2
저도 늦은나이에 머리가 나빠서 몸이 매우 힘드네요 ㅡ ㅡ 보통 나이먹고 할수있는일이 딱히 많지는 않은것같아요 프차 아님 맨몸 영업인데 그것도 쉽지않죠 ㅜ
50대 인맥 없으면 공사 현장 안받아 주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으로 다들 몰리는...더러운거에 대한 혐오 없으시면 얇고 길게 보시고 요양보호사도 할만합니다. 제가 하고 있거든요. 웹디 30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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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50대면 돈이 가장 많이 필요할시기인데 가족,노후준비,나이 때문에 사무직을 새로 준비하기엔 마음이 조급하니까 당장 현금이 필요할 나이니까 쿠팡,운전,배달,노가다를 무시하진 마시길 벗어나질 못하는게 아니라 현금이 급한사람이 하는일이니까
권고사직을 당했다잖아 초점 못잡는건 알겠는데 긁혔다고 글 막 싸지르지 말고 그러지 못해서 보배에 문의 하는 글이잖아 준비를 못했으면 당신한데 비하를 당해야 하나?
자 글쓴이형 제가 드리는 추천은요 우선 나이가 50 대 라고 하셨고 이후 시간이 흘러 금방 60대가 될수있습니다 말씀처럼 뭐 건설업 쪽 을 비하 하는건 절때 아닙니다 . 들어주세요 본인의 나이가 50 ~ 60 이되면 또다시 고민을 하는 시기가 올거에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추천은 나이가 있으시니만큼 이제 오랜시간 일을 한곳에서 해야된다 생각하시고 1. 고용노동부 에서 우선 내일배움카드 를 만드신다음 " 1년에 300만원치 수강관련 자격증 취득 에 대한 정부 지원" 이용으로 지출을 줄이시고 2. 노임돌봄생활지원사 라는 자격증이 있어요 이건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직업인데요 간단히 여러 장르로 소화할수있는데 간병인 과 비슷한 것이나 아니면 대상자가 병원지료 등 그외 생활에 필요한걸 옆에서 보조하는 역활을 합니다 급여대비 근무시간도 많지않아요 그리고 월 300이상 벌이가 가능합니다 3. 위 자격증을 준비해서 취업 하는 단계가 되면 정보에서 상대를 찾아줍니다
지금 ai가 코딩도 해서 앱도 사용자 지시에 따라 만들어 주는 시대에 더 이상 사무직 으로는 안될듯 합니다.
일단 평택 삼성 공장 취업은 비추입니다. 근무 환경이 열악해서 많은 사람들이 단기 일하고 접고 다시 집으로 와요. 유튜브 보고 돈 번다는 업종은 무조건 거르시고요..
저보다 두세살 위 형님이신거 같네요.저도 작년에 다니던회사 너무 힘들어서 자발적 퇴사하고 이직했습니다.음...조언 아닌 조언 드리자면 일단은 그동안 하셨던일,경력 이런건 다 내려놔야 합니다.저도 물류관리쪽 12년,컴파운드쪽 10여년 경력이 있지만 우선은 할수있는 일을 찾으셔야지 해왔던 일을 찾으시기엔 많이 힘들겁니다.사실 저희 나이때가 이직하기 쉬운 나이도 아닌건 더더욱 잘 아실겁니다.저도 윗분 말씀처럼 평택이나 이런쪽 단기간으로 급한맘으로 가시는건 비추입니다.차라리 급여는 적더라도 중소기업 생산쪽이나 고정급여가 나오는데로 알아보심 면접제의라도 들어오는곳이 다수 있을거에요.주야 12시간 맞교대하며 일하는곳은 힘드실수도 있지만 교대근무하면서도 주말다쉬고 8시간근무 하는곳들도 많아요.저도 현재 하루 8시간 2교대 근무하는데 기본급에 일단 다 포함이라 주말다쉬고 주중 공휴일도 다 쉬어가면서 근무합니다.20여년을 넘게 주야 12시간 맞교대를 해서 이젠 몸도 힘들고 진저리가 나서 이직한게 가장 큰이유에요. 돈을 포기하면 몸이 편해지고 몸을 포기하면 돈이 따르는게 이치이니 잘 생각해보시고 첨부터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시면 분명 좋은자리 나타날겁니다.저는 다행이도 지금 회사가 권고사직은 크게 사고치지 않는이상은 없고 정년후에도 계약직이나 본인이 원하면 일용직으로 계속 근무가 가능한곳이고 실제로 같이 근무하시던분중에 정년퇴직하시고 하시던 업무 그대로 일용직으로 70후반까지 근무하시다 올해 퇴직하신분도 있어요.그리고 지게차나 장비쪽으로 자격증만 취득하고 취업이 쉬울거라 생각하시면 크게 잘못 생각하신걸거에요.자격증만 있다고 무경력자를 채용하는 회사도 그닥 없을뿐더러 급여도 실상 그리 많진않아요.차라리 자격증 따시고 업무병행 가능한 생산쪽으로 들어가셔서 차츰차츰 장비경력 쌓아서 이직이나 업무전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저도 지게차 자격증은 있지만 그렇게 시작해서 경력쌓았고 이직시에도 경력인정해서 채용의사 밝힌곳은 많았지만 제가 장비는 더이상 다루기 싫어서 안갔어요.아무쪼록 좋은데 취업하시길 기원합니다.
똥싸는데 두시간걸린다고함
50대라면 취업보다는 창업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2~30대 애들에게 일을 배우며 적응한다는게 ....
새만금 현대차 9조 투자로 평택처럼 일손 필요할듯 합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