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선생님 진짜 존경합니다 어릴적 가난하게 자랐는대 가난해서 그런가 초등3학년때 선생님한테 뺨도 맞아봤습니다 그 이후로 남들 앞에서 더밝은척 하고 살았습니다 저런 선생님을 만난건 연화라는 분에게는 진짜 천운이였던거 같아요
10
미니레이서
한아이의 인생에 등불이 되신 참스승 이시군요
7
시골맨
사무실에서 조용히 눈물을 닦습니다.
4
휴지는휴지통에다
정말 어려운 일 임..대단하신 참 스승!!
전 중도 포기.. 아이가 대가리가 커지면서 방황하더니 일진이 되어 있었음
훈계를 해도 친부모도 아니면서 뭐라 한다며 덤비는데..
허망 하더 이다
그 후로 교복입고 동네에서 무리 지어 담배피고 돌아 다니는데 마을 사람들이 다 그들을 싫어했음
그 모습을 볼때마다 차 세우고
뭐라 한마디씩 해줫음 정 담배피려면 어른들 없는 구석에서라도 숨어서 펴라!! 등등
그래도 인사는 하는데 표정에서 부터 사람이 덜 됬음 고개만 깍닥..나 또한 마음이 점점 어긋나는 분위기
조금 더 이야기 해보자면
당시 난 직장 다니면서 밤에는 도장 사범일을 하고 있었음
엄마가 없었던 초딩 저학년인 그를 이웃집 아주머니가 챙겨주고 돌봐주고 있는
아주 고마우신 이웃 아주머니를 본 받아 나또한 방과 후 그를 돌봐 주기도 하고..
이것 저것 등등 학용품에..등등
딱 중학교 2학년때 까지는 공부도 잘하고 범생이었는데 주변 환경이 정말 중요한게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이 질이 좋지 않았음 동네를 몇바뀌 돌아 찾아서 끌고와 운동시키곤 했음
그 무리들도 단체로 대려와 또래 아이들 괴롭히지 말고
도장 나와서 운동을 해라 하며 이종 격투기도 당시 관장이 가르쳐 줬음...
하루는 다른 관원이 그놈이 또 공원에서 싸우고 있다고 해서 달려갔는데
관장님이 가르쳐준 이종 격투기로 또래 아이들 괴롭히고 때리고 있었음
눈 돌아가서 무리들 죄다 뚜 들겨 줬는데
맞은 학생들 중 한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더라.. 그 뒤로 번 아웃 와서 도장도 운동도 그만뒀음..
몇년이 지난 지금 제대 했는지 배달일 하고 있는걸 봤는데..그냥 볼때마다 씁쓸함..
오토바이 배기소리가 우렁찬거 보니 아직 정신 못차렸음.. 포기...
9
야나두줘
99명의 개독과 1명의 교인이 있는 한국교회..
4
가을보리
아 눙물나네
3
희나아범
너무 감동적이고 훈훈하네요.
1
다리털휘날리며
문헌정보학과 공부 빡센데.
연화는 잘 컸군요.
1
바람이분다
와...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다.
진짜 참 스승입니다. 선생님이 완전 천사네요.
1
질주하는청춘
학교 생활내내 저런 선생님 한분이 없었네...교과서에만.나오는 참스승....
1
아이디없대
내 인생에는 없는......
0
늑대는순정파
정말 참 된 스승입니다.
0
미아리미친개
마음이 따뜻해 지는글
0
발렌타인25
가슴이 뜨끈해지네요♡♡
0
바른생활사나이2
저의 일생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눈믈 뚝뜩뚝
0
아들바봅
만명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참스승
0
오늘도수고
아이고....감사합니다.
0
홈피즐겨찾기
100권의 책 선물
100편의 메시지
참 대단한 인물임을 이 한 구절로 느꼈습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0
싱싱불어라
예전에 8살 된 여아이 한명을 알았지. 내 딸과 한살차이.
그런데 겨울인데, 입고있던 점퍼가 너무 더러워서, 내 딸의 옷을 하루 입히고, 그 애가 입던 옷은 집에 가져와, 마누라에게 세탁하라고 시켰는데,
그 다음날. 그 여자애의 아빠가, 나에게 "당신이 뭔데,, 내딸 아이 옷을 세탁하냐고? 생 지랄 지랄 했음..
댓글 77
환한연화 되었군요 감동입니다.
역시 세상은 아름답네요
오늘도 눈물을 흘리구 집에가는구...
화양연화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시기...
아침부터 ㅠㅠ
좋다 좋아~이런글 너무좋아
와우~~~ 이런게 진짜 감동적이군....
좋은 어른들 멋지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선생님 진짜 존경합니다 어릴적 가난하게 자랐는대 가난해서 그런가 초등3학년때 선생님한테 뺨도 맞아봤습니다 그 이후로 남들 앞에서 더밝은척 하고 살았습니다 저런 선생님을 만난건 연화라는 분에게는 진짜 천운이였던거 같아요
한아이의 인생에 등불이 되신 참스승 이시군요
사무실에서 조용히 눈물을 닦습니다.
정말 어려운 일 임..대단하신 참 스승!! 전 중도 포기.. 아이가 대가리가 커지면서 방황하더니 일진이 되어 있었음 훈계를 해도 친부모도 아니면서 뭐라 한다며 덤비는데.. 허망 하더 이다 그 후로 교복입고 동네에서 무리 지어 담배피고 돌아 다니는데 마을 사람들이 다 그들을 싫어했음 그 모습을 볼때마다 차 세우고 뭐라 한마디씩 해줫음 정 담배피려면 어른들 없는 구석에서라도 숨어서 펴라!! 등등 그래도 인사는 하는데 표정에서 부터 사람이 덜 됬음 고개만 깍닥..나 또한 마음이 점점 어긋나는 분위기 조금 더 이야기 해보자면 당시 난 직장 다니면서 밤에는 도장 사범일을 하고 있었음 엄마가 없었던 초딩 저학년인 그를 이웃집 아주머니가 챙겨주고 돌봐주고 있는 아주 고마우신 이웃 아주머니를 본 받아 나또한 방과 후 그를 돌봐 주기도 하고.. 이것 저것 등등 학용품에..등등 딱 중학교 2학년때 까지는 공부도 잘하고 범생이었는데 주변 환경이 정말 중요한게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이 질이 좋지 않았음 동네를 몇바뀌 돌아 찾아서 끌고와 운동시키곤 했음 그 무리들도 단체로 대려와 또래 아이들 괴롭히지 말고 도장 나와서 운동을 해라 하며 이종 격투기도 당시 관장이 가르쳐 줬음... 하루는 다른 관원이 그놈이 또 공원에서 싸우고 있다고 해서 달려갔는데 관장님이 가르쳐준 이종 격투기로 또래 아이들 괴롭히고 때리고 있었음 눈 돌아가서 무리들 죄다 뚜 들겨 줬는데 맞은 학생들 중 한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더라.. 그 뒤로 번 아웃 와서 도장도 운동도 그만뒀음.. 몇년이 지난 지금 제대 했는지 배달일 하고 있는걸 봤는데..그냥 볼때마다 씁쓸함.. 오토바이 배기소리가 우렁찬거 보니 아직 정신 못차렸음.. 포기...
99명의 개독과 1명의 교인이 있는 한국교회..
아 눙물나네
너무 감동적이고 훈훈하네요.
문헌정보학과 공부 빡센데. 연화는 잘 컸군요.
와...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다. 진짜 참 스승입니다. 선생님이 완전 천사네요.
학교 생활내내 저런 선생님 한분이 없었네...교과서에만.나오는 참스승....
내 인생에는 없는......
정말 참 된 스승입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글
가슴이 뜨끈해지네요♡♡
저의 일생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눈믈 뚝뜩뚝
만명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참스승
아이고....감사합니다.
100권의 책 선물 100편의 메시지 참 대단한 인물임을 이 한 구절로 느꼈습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예전에 8살 된 여아이 한명을 알았지. 내 딸과 한살차이. 그런데 겨울인데, 입고있던 점퍼가 너무 더러워서, 내 딸의 옷을 하루 입히고, 그 애가 입던 옷은 집에 가져와, 마누라에게 세탁하라고 시켰는데, 그 다음날. 그 여자애의 아빠가, 나에게 "당신이 뭔데,, 내딸 아이 옷을 세탁하냐고? 생 지랄 지랄 했음..
잘 커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주 훈훈아 내용입니다
나는 몽둥이 휘두르는 선생들밖에 생각이 안난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아름다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