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인권이라는 이름 아래 잃어버린 \'매의 가치\'\"





1776859252.jpg

 

 

1776859253.jpg

 

 

1777452808.jpg

 

 

1777452810.jpg

 

 

1777721507.jpg

 

 

1777721512.jpg

 






게시판에 올라오는 예전 체벌 짤들을 보다가 문득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과 비교해 보게 되네요. 물론 예전처럼 무식하게 패는 거야 당연히 없어져야 마땅하지만, 매가아예 사라지고 나니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게 너무 많은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 몇 자 적어봅니다.

 

요즘 애들 인성 무너진 거 보면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무서운 줄 모르고 대들고, 수업 시간에 대놓고 자거나 딴짓을 해도 교사는 제지할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체벌이 사라지면서 최소한의 '두려움'이나 '권위'마저 함께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만만해 보이니 아이들이 학교를 배움의 장이 아니라 그냥 거쳐 가는곳 정도로 여기는 것 같아요.

 

더 기가 막힌 건 학부모들의 태도입니다. 내 자식 귀한 줄만알고 조금만 훈계해도 학교로 쫓아와서 항의하고 고소까지 남발하죠.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던 시절까지는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의 훈육조차 가로막는 부모들 때문에 교권은 이미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당장 인터넷 뉴스나 커뮤니티 악플들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얼굴안 보인다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내뱉고, 상대방 인격 살인하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넘쳐납니다. 어릴 때 잘못된 행동을 하면 따끔하게 혼나면서 '하면안 되는 일'에 대한 선을 배워야 하는데, 그런 과정이 통째로생략되니 사회 나와서도 저 모양들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대로 사회에 나옵니다. 잘못을해도 제대로 혼나본 적이 없으니 사회 규칙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알 리가 있나요. 자기밖에 모르고조금만 힘들어도 참지 못하는 모습들이 결국 사회 곳곳에서 '개판'인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아 참 우려스럽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인권'이라는이름 아래 정말 중요한 '책임'과 '훈육'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아이들이 세상을 배우는 과정에서 잘못된 길을 갈 때, 때로는 따끔한 회초리 한 대가 백마디 말보다 더 큰 가르침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인성을 바로잡고 교권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법 테두리 안에서 정당한 체벌은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구시대적인가 싶기도 하지만, 무너진 교실과 망가진인성들을 보면 매가 약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네요. 다른 분들은 요즘 이런 현실을 보며 어떤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7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9

마지막돈키호테

먼저 맞아보고 오세요.

0
제리에요

그쪽은 좀더 맞아야 할거같아요

0
정신병자

매를 아끼면 애를 망친다.

2
마지막돈키호테

닉을보니...

0
seraphim

선생님들이 문제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선생님이라는 사람들이 엮할이있습니다 부모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라고 뽑은것도 아니고 그러라고 월급주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선생님 아무나 못합니다 다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예요 근데 너무나 무력해요 이리될줄 몰랐을까요? 좋은 사람 선량하고 능력있고 참 된 스승 그럴만한 인재가 없을까요? 있어요 있습니다 선생이라는 저 조직에서 주류 기득권 실질적 오피니언리더들이 이러라고 주도하기 때문입니다 월급은 계속 오를거고 최일선에서는 나이어린 신입이나 계약직이 방패가 되어줄것이고 죽더라도 정작 지들은 피해없고 같이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버티면 어떻게든 이득을 볼태니까요 선생님이라는 저 조직에서 실질적 피해를 입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월급도 정해져 있고 하는 일도 변하지 않으니까 그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버티면 기득권은 강해지고 선생님이라는 사람들이 피해가 누적 될 수록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죽는 사람이 나와주면 더 많은 눈물이 더 많은 분노가 결국은 지금의 선생님이라는 조직의 기득권들에게는 힘이 될터이니 솔직히 이야기 해야 됩니다 애들 줘패고 괴롭히고 차별하던 새끼들 아직 선생님 이고 월급도 많이 받고 하지만 일을 젊은 선생 계약직 선생 시켜먹고 해외연수 지방연수 방학때는 여행 평소에는 주식하고 월급은 따박따박 받아 먹습니다 Ai로 기업들 전문직들 없어져도 선생님은 못없애니까 106조가 도대체 다 어디로 가는거죠? 도대체 뭘하는겁니까 능력있고 잘난사람들 뽑아놓고 애들이 말안듣는건 수메르 인 기록에도 나옵니다 선생님이라는 조직 그리고 대한민국의 교육은 실패했습니다

0
K1저격수

70년대 대나무뿌리로 때리는 무서운 선생 80년대 몽둥이 폼나게 들고다닌 선생들.

0
찹쌀도나쓰

요즘 돌아이가 많아지이유가 매가 없어져서 인듯

0
허태인TERRY

보배에 나이 지긋한 어른들은 학창시절 안 처맞아서 악플달다가 모욕고소 당하고 고소인 욕하고 그러나요?

-1
제리에요

맞고 철 들었다가 다시 본성이 드러난 걸수 있고 그게 그나마 나아진걸수 있죠

0

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