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형들 , 아우님들
거진 1년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이렇게 긴 시간 보배에 못 왔던 이유를 변명하자면
제가 1980년생입니다. 그리고 제 와이프는 1979년생입니다
(70년대 사람이라고 제가 많이 놀립니다ㅋ)
이런 늦깍이 부부에게 작년 8월 너무나 큰 축복을 받았는데
바로 저희에게 아이가 생긴겁니다.
와이프 47살.저 46살ㅋㅋㅋㅋㄱㅋㄱ
오십견이 오는 시점에 사실 아이는 포기상태였는데
너무 큰 행복이 찾아와 정신없이 지냈다는 변명을 합니다.
비록 10달 다 채우지 못하고 34주 만에 세상에 나와
인큐베이터에 있었지만 바로 어제 3월 20일
이렇게 엄마 아빠 품으로 무사히 안겼습니다.
시험관 한 적 없고 그냥 자연임신 입니다.
저도 와이프도 아직 쓸만한듯?ㅋㅋㅋㅋㅋㅋㄱ
출생신고도 무사히 마쳤고
3월 4일 출생한 덕분에 인천 천원주택 사업에도 신청했습니다.
객관적로 아빠가 인물이 너무 별로여서
우리 아가도 안 이쁜 아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ㅠ ㅜ
그렇지만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보물입니다.
(욕은 저한테만 해주세요. 달게 받겠습니다 ㅠ ㅜ)
힘들고 어려운 와중에 늦게 찾아온
우리 아가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보배형님들 아우님들도 2026년 한해 모든 일
다 잘되시길 희망합니다.

바람의점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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