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들 일부가 눈높이낮추고
몇만가구만 이런데 들어가도 전월세난해결될듯한..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20312520001402
단독 공공임대 5만 호가 ‘빈집’…관리비 등 작년 손실액만 745억
[공공주택 공급 신기루 하(下)편]
정부 수도권 공공주택 확대 발표에
LH '공공임대 공가 늘어날까' 우려
이미 작년 중순 4만9000호 넘어
전문가 "수요 높은 입지·평형 지어야"
편집자주
정부가 수도권 주거난 해결책으로 공공임대주택 확대 카드를 꺼냈다. 아파트를 신축하거나 기존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내놓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공급량을 과도하게 늘리느라 수요가 없는 주택도 늘어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일보가 공공임대주택 공실 문제를 매입임대주택과 건설임대주택으로 나눠 이틀 연속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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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찾아간 충남 당진시 LH천년나무3단지. 인기가 낮은 'V'자형 아파트 3동이 단독으로 서 있다. 김민호 기자
“초등학생이 몇 명이냐고? 단지 전체에 5명도 안 될걸. 젊은 세대가 없어.”
2일 찾아간 충남 당진시 LH천년나무3단지 공공임대 아파트. 오후 늦은 시간이었지만 단지는 적막했다. 경로당에서 만난 한 노인은 그 이유가 실제 주민이 없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전체 696호 중 절반이 비었다는 얘기였다. 또 다른 노인도 "직장인 살라고 단지를 지었는데 기업들이 안 들어오니까 주민이 없지"라며 맞장구를 쳤다. 그는 큰 불편은 없다면서도 "공실이 많아 단열이 안 된다"며 웃었다. '수요 없는 공급'이 부른 풍경이다.
정부가 수도권 6만 호 착공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공실이 난제로 떠올랐다. 국·공유지를 택지로 활용하는 만큼, 상당수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전망인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임대주택 공실이 이미 5만 호에 육박한다. 관리비 등 손실액이 지난해 700억 원을 돌파할 정도다....


댓글 5
LH ? 신뢰라곤 쥐뿔도 없는...
집값 욕하는 애들이 원하는 집은 역세권, 국평, 브랜드, 내가 사면 올라야됨 끝
Lh 공실이 한 동네에 몇백호가 놀고있고 다른 곳까지 하면 엄청 많을텐데 사람을 안받음. 신생아나 신혼부부는 큰평수가 가능한데 다자녀에 부모 모시고 사는 세대는 큰평수 선택이 제한적. 가산점도 좀 세분화해라. 30년 거주한 사람이랑 5년 거주 한 사람이랑 1점 차이가 말이돼. 신혼부부 신생아자녀 2명 3점? 다자녀 4명도 3점. 청약점수도 그렇고 무주택도 그렇고 세분화해라. 어른 모시고 사는 7인가족 ㅆㅂ 지원할 곳이 없다. 특히.거주시에서는 작년이 한 번 모잡한게 전부. 1년에 4번은 모집해야 하는데..ㅡ 노인들은 거주지역을 떠나면 안된다. 요보사교육좀 기본으로 받아라
정치인들이 아무도 단1명도 저런데 안사니..현실을 아무도 모르는거같아요ㅜ
당진 저 아파트 찾아보니 평수가 10평 12평 17평.. 저단지에 애가 다섯이나 있는게 신기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