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달리기 동물은 공룡시대에 생존 가능할까?

포식자들을 따돌리는 전략으로 달리기를 방어전략으로 택한 동물들 대부분은 공룡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공룡 포식자는 빠르고 오래달리기가 가능하고 장애물 넘기와 방향 전환까지 자유자재로 잘 합니다. 


1. 현대의 말보다 빠른 공룡 사냥꾼들
현대의 사자나 호랑이는 단거리 폭발력은 좋지만 장거리 추격에는 약합니다. 하지만 공룡 시대의 '오르니토미무스류(타조룡)'나 '벨로키랍토르' 같은 소형~중형 수각류들은 시속 50~70km로 달리며 긴 거리를 추격할 수 있었습니다.
  • 말/사슴의 위기: 현대의 말(시속 약 60~70km)과 비슷한 속도를 내는 공룡들이 널려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빠르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2. '지구력'의 싸움
공룡은 파충류와 새의 중간 단계로, 호흡 시스템이 매우 효율적인 기낭(Air sac) 구조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포유류인 말이나 사슴이 숨이 차서 속도가 줄어들 때, 공룡 사냥꾼들은 지치지 않고 끝까지 쫓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도망가다가 먼저 지쳐서 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3. '민첩성'과 '험지 돌파'
말과 사슴은 탁 트인 평원에서는 유리하지만, 장애물이 많은 정글이나 늪지에서는 공룡의 이족보행(두 발 걷기) 능력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 공룡은 두 발로 무게 중심을 잡으며 급회전하는 능력이 탁월했기 때문에, 지그재그로 도망가는 사슴의 전략이 공룡에게는 잘 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4. 그래서 진화한 공룡들의 전략
달리기로 승부했던 초식 공룡들(예: 파라사우롤로푸스 등)은 단순히 달리기만 한 게 아니라 다음과 같은 방법을 병행했습니다.
  • 집단생활: 수천 마리가 떼를 지어 이동하며 '눈'을 늘려 포식자를 일찍 발견하기.
  • 덩치 키우기: 달리면서도 체급을 키워, 웬만한 소형 육식 공룡은 아예 덤비지 못하게 만들기.
결론적으로:
현대의 말이나 사슴이 공룡 시대로 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르고, 훨씬 더 오래 달릴 수 있도록 진화하거나, 아니면 안킬로사우루스처럼 단단한 갑옷을 두르는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야 생존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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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세기의명물

일베일뽕 유해종 뉴트리아는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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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Guy

작성글보기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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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4강2

달리기 동물이라.. n/1만큼 참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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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