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576억에 멈춰 선 \'호남의 꿈\', 잿밥에 눈먼 정치가 부른 참사 뉴스라운드[3]
이른시간
세종터미널 하차장 쓰레기통에
눈도 뜨지못한 어린꽃이 버림을
받았네요...
커피컵을 하나 주워
물로 헹구고
그아이들을 컵속에 넣고
수많은 기사님들이 오가는 통로에
놓아두었답니다
그깟 손이야 딲으면 그만이지만
꽃은 새인생을 선물받고
기사님들의 눈에는 꽃이 보이고
아이들과 마주친 순간 불편했던
제 마음에도 작은 평온이 찿아왔답니다..


댓글 6
예쁘네요~ㅎ
예쁘네요~ㅎ
한편의 시 같습니다.
프리지아꽃
마음울쩍 한 날엔~♪
갬성가득~~~ 이쁩니다, 꽃도 마음도.
이과T : 꽃은 식물의 생식기이고, 꽃이 핀다는건 생식의 활동인데... 아기꽃은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