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개월뒤 해체라더니...법무부 검찰미래위 발족
안녕하십니까? 21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흡연을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되어가는데, 금연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여기에서라도 조언을 구해보려 글 써봅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해외에서 사온 희귀 담배를 호기심에 시작했고, 이제는 중독되어서 피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데, 학과 동기/선후배들이 흡연자가 많지도 않고 제가 밖에서 피고오면 냄새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많아 건강도 생각하여 금연을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3일을 넘기지 못하는데, 혹여나 여기에서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이 계시면 어떤 동기로 인해 금연에 성공하셨는지, 본인만의 팁이 있으시다면 공유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52
20년 피다가 금연했습니다 금연한지 10년 됐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끊었다기보단 참는다고 생각합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도 있고 동네 내과, 가정의학과 가면 금연도움주는 약을 처방해 줍니다. 효과가 무척 좋다고 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지정병원에 가면 진료비 약값 전액 무료
금연 안하면 병원에서 죽는다는 소리들으니 자연스럽게 금연되었습니다.
참는거에요. 비법 그딴거 없습니다. 보건소? 저는 전혀 도움 안됬습니다. 군대 훈련소때 없어서 못피웠듯 그냥 안펴야 됩니다. 너무 생각나면 그 순간 집중할 뭔가를 찾으세요. 저는 카메라 중고거래 매물 찾으며 금단현상 이갸냈습니다 아직도 많이 그립군요.
정~말 피기 싫고 속안좋을때 피워봐요. 특히 목감기 걸렸다거나, 술먹고 다음날 숙취때문에 너무 힘들날 줄담배를 피다보면 속이 더 뒤집어 집니다. 그럼 며칠 생각안나고 또 피고싶어지면, 참았다가 그냥 구토나올만큼 또 줄담배를 핍니다. 그럼 담배가 조금 싫어지더라고요. 그렇게 3일참아보고 다음에 일주일 참아보고 한달 참고, 1년 넘게 참으니 이제 참은게 아까워서라도 참아지더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친구나 지인들과 술먹을때 금연중인걸 어필하고 담배피러갈때 따라나가지 말아야합니다. 따라나가는 순간 피우게 될겁니다. 그래도 주변에 피는 사람이 많이 없다고 하니 잘 참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