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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서 락스를 마신 썰

아마 2012년 즈음인거 같아요

당시 점심 때 자주 갔었던 짬뽕 맛집이 있었는데

그날도 지인과 둘이 가서 짬뽕을 주문했죠

먼저 양파 단무지와 물이 나왔고 전날 술을 마셔서 물을 벌컥 마셨던거 같아요

 

그런데 물이 아니라 락스맛이 너무 강해서 "우웩~" 하면서 뱉었고 물을 통째로 들고 나가서 헛구역질을 하며 입을 행궜어요 오바이트는 안나오더라구요

다시 매장으로 들어가서 사장님 호출을 한 후 컵을 건네면서 확인하라고 했더니 락스로 소독하고 제대로 안 행군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하....이미 목구멍으로 수십미리는 들어간거 같은데

너무 불쾌하고 역겹더라구요

사장님은 죄송하다고 하며 안좋으면 병원 다녀오라고 해서 일단 짬뽕 먹고 상태를 보겠다고 했죠

일단 맛있게 짬뽕을 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사장님이 계산을 안받으실려고 하더라구요 몸 상태 이상없는거 같으니까 계산 받으시라 그래야 또 온다고 하니까 결국 계산을 받더라구요

 

그후에도 종종 갔었는데 어느순간 사장님이 바꼈더라구요 짬뽕 맛 역시 변하더군요 그뒤로 안가게 됐구요

그나마 물에 희석 되어서 망정이지 락스맛 정말 역겹고 더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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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muku

에고.. 큰일날 뻔 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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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뛔는말야

희석락스 먹고 멀쩡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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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짱난할매

으악 생각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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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변팀부천74

예전에 미아리 현장에서 사이다 펫트병에 담긴 페인트 희석제 신 나???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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