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자식취업문제 몸에 기운이 빠지네요


아들이 원하는직장에 입사 

인사팀장 본인 부서장 이뻐하고 

본인 일도 마음에 든다고

( 아주 행복하게 다님 )  

2개월 수습 지나면 정직원 채용 해준다고 해서 

회사 근처에 대출 받아서 반전세 집을계약 

이번 2월말 수습이 끝나는데  

오늘  채용이 어렵다고 통보 했다고 하네요.. 


부서장등등 난리를 해도 대표이사가 안된다고...

아들이  집에 들어 누워있네요...

부모로서 해줄게 없고 그게 더 가슴 아픔 


그러면서 세상을 배우는거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말 안하기로 했네요...


 그전에 그 회사 들어 가기전에 더 좋은 회사 입사 하기로 했는데. 

 부서장이 오라고 해서 간것인데... ㅠ ㅠ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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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2

사료급식중BEST

그런 회사면 언제든 사장 꼴리는대로 가는 회사네요. 안 가길 잘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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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사랑BEST

글 읽어보면 능력있고 성실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아들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직장 나올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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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오선생BEST

아드님이 잘 이겨 낼껍니다. 회사 보험사는 내편이 아니란걸 차차 알아야죠 오직 가족만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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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기름BEST

답답하다. 부서장이 이뻐한다는건 본인 생각인거고 일부리면서 칭찬하고 으쌰으쌰 해주면서 속으로 딴생각하는 인생들이 천지삐가리고 사장이 거절한건지 부서장이 사장 핑계로 정리하는건지 모를 일입니다 정식입사전에 반전세 얻어 근무준비했다는건 계속 다니고 싶을만큼 회사가 괜찮은 회사인것 같고 편의점 알바도 두달일해서 얘가 일잘하는건지 잔머리 굴리는건지 아리까리한데 직장에서 두달 일부리고 사람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장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사장은 고스톱쳐서 사장된줄 아슈? 뭔가 사장눈에 못미치는 이벤트가 있었겠지. 그리고 월급주는게 사장인데 사장이 안쓰겠다는데 뭔 말들이 이리 많나 싶네요. 분수를 몰라도 한참모르네 아들은 앞으로 사람말만 믿기보다는 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걸 배웠을것이고 정식입사 결정된뒤 집을 얻었어야지 반전세 했으면 그거 뺄려면 돈도 돈이지만 스트레스 만땅일텐데.... 이런걸로는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것을 배웠겠네요. 더 좋은 직장 갈수있었다는건 낚시꾼이 놓친고기가 팔뚝만하다는말하고 별반 다를바 없으니 마음 추스리고 좀더 신중하게 새롭게 출발하고 멘탈 잡는 수밖에 없지 싶습니다. 그리고 그건 온전히 아들이 스스로 받아내고 이겨내야할 일이고 아버지는 지켜보고 응원하는 수밖에는요... 그래도 아들이 행복한 인생이겠구나 싶은게 똑바로 확인도 안했냐, 니가 하는게 그렇지 뭐... 이런식으로 비난하고 헐뜯는 가족이 아닌게 천만 다행이고 진심 걱정하고 응원하는 가족이라는게 행운입니다. 생각외로 남보다 못한 피붙이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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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3553

이야 이런인간도 있네요!!물론 백수겠죠~~ 제발맞다고해죠요 남들 피해안가게…이런인간밑에서 일하면 배배꼬여지서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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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쭈

본래 입사시켜줄려고 뽑았는데 .. 일시켜보니 아니다 싶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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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5001

상심하시는거 이해는 됩니다만,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녀분께서 부모님이 맘 상하는거 보시면 더 맘 아파 합니다. "야, 그거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그리 맘 상해 하지 마라." 라고 짧고 굵게 얘기해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아무 일 아닙니다. 다 지나 갑니다.

8
배부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아직 젊으니 더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소개팅 했다고 결혼하는 건 아니잖아요.

4
부산어쭈

안타까운 내용이지만 또한 잘 된내용입니다. 1인 맘대로 하는 불소통 기업은 들어가서도 고생합니다.

3
보탑실리

저런 대표 밑에서는 다녀봐야 얼마 안있다가 퇴사합니다. 계속 괴롭히거든요.

3
브라더안견

세상 살아 보소 내 뜻 대로 내 맘 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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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줘

인턴제도 없애야 함 기업에서 싸게 사회초년생들을 이용해 먹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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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장입니다

사장이 저 정도면 안 가는 게 잘했다 보입니다.

1
무덤사발

아프니까 청춘입니다. 살다 보면 인생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그 정도의 일은 작은 점 하나에 불과한 소소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사회 초년생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겠지요. 그만큼 사회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일찍 깨닫는 계기가 되었을 테니, 그 계기를 발판 삼아 더 힘차게 도약하길 바랍니다.

1
부산왕관

전화위복이 될껍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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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박

한문은 잘 모르지만 '전화위복'이라는..아드님이 성실하시다면 곧 좋은곳에 취직합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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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독새

운이 조금 안좋았던거 같아요. 어디서든 잘하실 아드님 같습니다 힘내세요

3
당진현대대장간

대표이사 완전 돌아이네요 일잘하는 사람 채용은 회사의 이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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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조심하세요

능력있는 사람을 대표이사가 못알아보는 겁니다 망할회사 미련없이 털어버리시고 아드님 능력 알아주는 회사는 분명있을겁니다

1
해무린

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1
멜로즈Ave

회사가 거기밖에 없나요 더좋은회사 기회놓쳤다 생각마시고 또 기회가 올겁니다 집에서 기죽어 있지말라고 응원해주세요

2
고려캡틴

울아들도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취직했는데. 수습기간 끝나고 정직원 불가 통보받고 새로운 직장잡아서 다니고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경영이 어려워서 그럴수도 있느니 좀더 안정적인 회사를 찾아보는게 더 나을겁니다.

1
병아리1212

채용이 확정되지도 않는 상황에서 대출에 반전세까지 했다는건 좀 경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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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제아범

아무도 믿으면 안됩니다

1
꼬추냉이

마음 아파요.토닥토닥 위로해주고 더 잘되기 위한 밑거름이되길 바랍니다.

1
내눈에는너만보여

사회는 냉정합니다 필요하면 땡기고 아니다 싶으면 내치죠 정직원이 되고 난 뒤에 집도 계약을 하고 했어야 합니다 아픈만큼 더 나아 질테니 당분간 그냥 냅두세요 본인이 극복해 낼껍니다 그래야 하고요 이 일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더 좋은 직장이 나타나길~

4
아아아아사

가장중요한 왜 채용을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가없네ㅎㅎ

2
뽀글뽀글빠마입니다

저런회사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다른데 더 좋은데 많을꺼에요

0
탐0in

전화위복이라 생각하시길..

0
정직한세돌

회사가 수습기간동안 직원을 판단해야하니 엄청 짧은 시간이죠. 수습때는 거의 회사가 근로자에게 시간과 돈을 내서 투자하는 겁니다. 회사입장에서 느낌이 쎄하거나 뭔가 안맞다고 한 것이니.. 쿨하게 다른 회사 알아보시면 됩니다. 회사 잘못이나 자녀의 잘못 아닙니다.

2
동자신공

스무살 넘은 사내 자석 지가 지살길 사는거지 아직도 품고 있소 ㅠ.ㅠ 갑갑하구만

2
마이크로이니

괜찮은 회사라면 슉소가 필요한 지역의 직원을 채용할 땐 월세방을 지원해 주죠. 그 정도의 규모가 아닐경우엔 안가는게 맞고요. 그것도 아닌데 정규직 채용도 안 했는데 구두 약속만 하고 집 계약을...;;;;

1
후후후후

냉정하게 둘 중 하나입니다. 1. 대표이사 1인이 ㄲ리는 대로 운영하는 회사 2. 대표이사의 기준에 못 미치는 업무 능력 제 경험 상 수습 후 정직원 계약을 안 해주는 경우는 대다수가 업무 능력 또는 인성 부족이었습니다. 수습기간은 회사가 입사자를 지켜보고 판단하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입사자가 회사를 지켜보고 판단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입사한 곳이 인센 상여 빵빵한 중견 이상급의 기업이 아니라면 본인을 원하지 않는 곳은 과감하게 미련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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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빵빵

그 회사 전화번호 알려주면 대표이사한테 말 한마디 해줄게요. 물론 아드님에 관한 내용은 빼고

-1
늑대는순정파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 거 같은데 잠시 절망하고 다시 새로운 에너지 얻어 일어나서 도전할 겁니다.

0
최고임금위원회

제가쓴 전 글을 보시면 반대편의 입장에서 추론해보자 한다면.. 1. 수습기간 평가에 대한 결과는 부서장의 입김이 가장 강하지요. 대표이사 핑계로 채용거부를 했을 경우가 높지요. 실무적으로.. 2. 그럴리는 없겠지만 자제분이 2개월간 업무적/인성적으로 기본적인 실수가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을거 같구요. 인턴계약 2개원이 아닌 정식채용 수습기간의 경우, 채용거부 통지를 서면으로 받았는지와, 평가의 적정성에 대해 회사측에 질문은 던질수는 있겠으나.. 사회초년생으로 더 상처받기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3
개독박멸미사일

그런회사는 안 가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대표이사가 좌지우지 하는 회사는 비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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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동대표

사업자 관점에서 보면.... 인사 팀장 부서장이 쓰레기입니다.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면서 급한업무 끝내고 바로 자른듯.... 그리고 사장 핑계를하는 아주 전형적인 쓰레기형

1
벅스크래셔

현실적인 문제에 너무 감정이입을 해서 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2개월 수습 후 정직원 전환이 부서장 전권으로 가능한 상황이었는지, 여러 부서 수습직원 중에서 정직원으로 전환할 숫자가 정해져 있는지부터 봐야죠. 만약 부서장 전결로 가능한 구조였는데 저리 되었다면 백퍼 부서장이 사장 핑계대고 탈락 시킨거고 원래 수습직원 중 일부만 정직원 전환 계획이 있었다면 부서장이 밀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에서 탈락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그리고 사장이 인사에 개입하는 저런 회사는 곧 망한다고 하는 댓글도 있던데 사장이 직원 인사에 개입하는게 왜 망할 회사인지 궁금합니다. 재벌기업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회사들이 직원 채용에 최종적으로 대표의 결정과 결재에 따르는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휘하 부서에서 어떤 사람을 뽑는지도 모르고 있는 사장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물론 고용규칙이나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 처분인지는 별개로 하구요. 부서장이 밀었는데도 사장의 반대로 정직원 전환이 무산되었다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져서 정직원 채용이 어려운 상황이 생겼구나 하고 생각하고 괜히 힘들어지기 전에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한거 아니냐고 위로해 주는게 좋겠습니다. 확정 인사발령이 나지도 않았는데 대출을 받아 반전세를 얻은 것은 솔직히 경솔한 결정이 맞습니다. 이번의 쓴 경험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좋은 교훈이 되었으면 합니다.

1
명존세

더 좋은 회사 안들어갔다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아는 사람 있으면 회사생활 편할거라 생각한듯 인생은 원래 이런거라고 말 잘해주세요 아픈만큼 성장합니다 그리고 아들말만 들어서도 안된다고 봐요 회사 입장에서 왜 채용안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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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도

인생 내원하는대로 내뜻대로 다된다고 좋은것만은아니란걸깨달은후 삶이편합니다 자식 인생은 알아서하게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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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직원들이 이 사람 괜찮다 햇는데 대표가 아니다 하면 그회사는 나중에 문제생길 가능성이 잇음. 이미 내정자가 잇거나.. 당분간 심적으로 괴롭겍지만 잘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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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게살자

더 좋은 곳ㅇ으로 갈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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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JJUNE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습니다만.....작년에만 그런일이 두번있었네요...요즘 어딘가에 소속되어 일한다는게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이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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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헤네시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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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원칙

ㅜㅜ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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